휴일
2007.01.06 by nadeshiko 清
단추를 달듯
2007.01.04 by nadeshiko 清
새해에는 ~
2006.12.30 by nadeshiko 清
연하장 ~
2006.12.29 by nadeshiko 清
사랑중개 ,,(솔직하게 ~~!)
2006.12.26 by nadeshiko 清
산보
2006.12.24 by nadeshiko 清
연말의 상념
2006.12.21 by nadeshiko 清
좋은 이야기~~
2006.12.13 by nadeshiko 清
이곳은 1월 6.7.8일 연휴입니다 그 첫날 ,밖은 하루종일 비가오고 연말에 구입한 카사블랑카의 짙은 향기가 가끔은 황홀한기분으로 나를 취하게도 합니다 정월장식용의 매화꽃이 활짝피었기에 예쁜매화꽃을 수집해 봅니다 사꾸라도 좋아하지만, 추운 겨울을 견디고 곱게 피어, 봄을 알리는 매화를 저는..
奈良県暮らし 2007. 1. 6. 17:56
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고 있는 나의 손등위에 배시시 웃고 있는 고운 햇살 오늘이라는 새옷 위에 나는 어떤 모양의 단추를 달까 산다는 일은 끊임없이 새 옷을 갈아 입어도 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듯 평범한 일들의 연속이지 탄탄한 실을 바늘에 꿰어 하나의 단추를 달듯 제자리를 찾으며 살아..
奈良県暮らし 2007. 1. 4. 22:11
새해에는 가족들이 전부 건강하게 각자 자기 맡은일에 충실하며 원하는 일들이 다는 아니래도 한두가지는 이루어 졌으면 한다 경제활동도 더욱더 원활하게 이루어 졌으면 ~~ 이 블러그를 통해 알게된 몇 안되는 분들과의 변함없는 교류와 나의 작은 기쁨인 식물과 자연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 ..
奈良県暮らし 2006. 12. 30. 22:26
일년 동안 신세진 분들과 친구에게 손수만든 연하장을 준비 하다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奈良県暮らし 2006. 12. 29. 19:36
이 나이에 새삼 남녀간의사랑에 대하여 생각하기엔 나는 미숙한 점이 많다 단지,,딸에겐 정말 행복하고 싶으면 솔직하라는 것 밖에,,, 자존심만 디따 내세우지 말고 좋은 사람이 잇으면 상대방에게 솔직해 지라는것 또 신중하고 현명하게 생각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딸래미는 이곳의 KINKI KITS(킨..
奈良県暮らし 2006. 12. 26. 22:41
토요일, 가끔 가는 copan엘 갔더니 축일 (천왕 생일)이라고 점방이 휴일이었다 이집은 정말 조그마한 찻집으로 두 부부가 경영을 하는데, 센스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마마는 정말 날씬하다 ,,,아니 빼빼하다 ~ㅎ 이부근은 가까운곳에 국립 오사카 교육대학 부속 소학교가 있어, 학군이 좋은곳으로 다른..
奈良県暮らし 2006. 12. 24. 16:53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
奈良県暮らし 2006. 12. 21. 00:37
= 마음에 새겨야할 좌우명 = 1.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저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2.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해지고 가구는 부숴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을 살 때는 값을 깎지 ..
奈良県暮らし 2006. 12. 1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