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의 상념
2006.12.21 by nadeshiko 清
좋은 이야기~~
2006.12.13 by nadeshiko 清
한국식품
2006.12.10 by nadeshiko 清
크리스마스 집회
2006.12.03 by nadeshiko 清
빨강 코트
2006.12.02 by nadeshiko 清
편지
2006.11.30 by nadeshiko 清
세상을 보는지혜
2006.11.28 by nadeshiko 清
비속에서
2006.11.26 by nadeshiko 清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
奈良県暮らし 2006. 12. 21. 00:37
= 마음에 새겨야할 좌우명 = 1. 말이 많으면 반듯이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저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2. 돈이 생기면 우선 책을 사라. 옷은 해지고 가구는 부숴지지만 책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위대한 것을 품고 있다. 3. 행상의 물건을 살 때는 값을 깎지 ..
奈良県暮らし 2006. 12. 13. 14:09
얼마전에 부산에서 한국식품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회사의 회장님께서 일부러 찾아오셨다 내용인즉 오사카에 잇는 어느 식품회사에 얼마 안되는 기간내에 700만엥 분의 납품을 했으나 전혀 지불을 하지 않고 지금 그회사 재정상태도 위험하다는 내부로 부터의 정보로 부랴부랴 오신것이엇다 그러..
奈良県暮らし 2006. 12. 10. 11:08
오늘은 16시에 오사카 여학원에서 일년에 딱 두번 개최되는 집회중의 하나인 크리스마스 집회에 참석할 예정 곧 일년을 마감하는 즈음에서 이해를 충실하게 잘 보냇는지? 후회하는일은 없엇는지? 남을 마음아프게 하지 않앗는지? 주위에 봉사햇는지 ? 겸허 햇었는지 ? 자신에게 물어 보게 된다.
奈良県暮らし 2006. 12. 3. 10:10
오랜만에 부인복 메-카의 바겐 세일에 다녀왓다. 친구가 한국에서 3주만에 돌아와 같이 바람도 쉴겸 해서,,,, 12시경에 나가 회장에 가니 긴줄을 서서 많은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엇다 엽서를 잘 보지 않고 제1회장 과 제2회장(특설 회장)이 잇는줄 모르고 한 30분 줄을 서서 기다렸다. 시간이 되어 들어갓..
奈良県暮らし 2006. 12. 2. 20:54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그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 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
奈良県暮らし 2006. 11. 30. 19:18
행복을 얻는 기술 ,행복을 얻는데는 규칙이 있다 왜냐하면 지혜로운 자에게는 모든것이 우연히 일어나지는 않으니까 노력이 행복을 뒷받침 한다 어떤 사람들은 좋은기분으로 행복의 여신의 문턱에 가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것으로 만족한다. 어떤사람들은 좀더 노력해 앞으로 나가 자신들의 영리..
奈良県暮らし 2006. 11. 28. 00:37
전혜린의 번역시 중에서 모든 일에서 극단에까지 가고 싶다. 일에서나, 길에서나, 마음의 혼란에서나, 재빠른 나날의 핵심에까지 그것들의 원인과 뿌리, 본질에까지, 운명과 우연의 끈을 항상 잡고서 살고 ,생각하고,느끼고,사랑하고, 발견하고 싶다. 아, 만약에 부분적일지라고 내게 그것이 가능하다..
奈良県暮らし 2006. 11. 26.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