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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日曜日、

    2026.10.11 by nadeshiko 清

  • 9일 금요일 피아노 레슨

    2026.10.09 by nadeshiko 清

  • 10월 7일 수요일 서예교실

    2026.10.07 by nadeshiko 清

  • 10월 3일 센바 센터빌딩 세일

    2026.10.05 by nadeshiko 清

  • 화창한 목요일 목욕탕풍경

    2026.10.02 by nadeshiko 清

  • 水曜日 서예교실 붓글씨 시작하다

    2026.09.30 by nadeshiko 清

  • 27일 비오는 주일날

    2026.09.28 by nadeshiko 清

  • 추석 이튿날

    2026.09.26 by nadeshiko 清

11일 日曜日、

아침 일찍 백화점 오픈을 기다려 점내의 꽃집에 가서 어제 주문한 꽃을 받아서 교회로 갔다 오늘 새로 입회한 한 가족에게 드라는 축화의 꽃이다 어제 한 자매님으로부터 주문해 둘 테니까 내일 찾아서 교회로 가져오시면 좋겠다고 부탁을 받아서이다 10시 백화점 오픈을 기다리면서 마침 예쁜 하늘거리는 핑크색 원피스에 포니테일을 한 뒷모습이 아주 귀여운 여성이 내 앞을 걸어갔다 옷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검은 시스루의 이런 층층이 레스단이 있는 옷을 다른 젊은 여성이 입고 지나갔다. ( 이 플로아가 역 개찰구가 있다 )요즘 젊은이 사이에 이런 것이 유행인가? 싶었다 ㅎ 광장에선 많은 사람들이 太極拳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아침부터 무척이나 청명하고 상쾌한 날이다 나의 손녀도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겠지 싶어..

Slow Life 2026. 10. 11. 15:19

9일 금요일 피아노 레슨

아침 10시부터 나라시의 유명 화과자점인 미야께의 살롱에서 피아노 레슨이 있었다 주차장에서 시간이 되길 기다리면서 ~~살롱의 그랜드피아노 카와이피아노의 유명한 ”시게루 카와이“오늘은 8명이 모였다 한 사람당 10분의 레슨 후 미야케 카페에서 모닝서비스인 홋트케익 세트를 주문했다 12시까지 저렴한 ¥610으로 먹을 수 있다 커피는 리필가능하니 다른 곳 보다 저렴하다 오늘 차를 마시며 환담을 한 사람들은 70대 후반과 80대 부인이다 집에 돌아와서 정원을 좀 돌아보고 장미 잎 새순에 벌레가 많아서 소독약도 뿌려 주었다 저녁에 보육소에서 돌아오면서 春巻き에 필요한 재료를 약간 사 와서 대충 속을 넣고 말았다 재료는 남은 반찬인 고기와 감자채 썰어 볶은 것에 大葉/ 향긋한 향기가 있는 자소 같은 잎/ 흰..

Slow Life 2026. 10. 9. 14:27

10월 7일 수요일 서예교실

오전 중에 서예교실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얼마 전에 백내장 수술을 하셨는데 병원에 가셔서 헛걸음을 하고 왔다 돌아오는 길에 마켓에 들리니 어제는 하나에 250엔 하던 국화꽃이 오늘은 한 폿트에 50엔을 하길래3개 사 와서 손질하고 거름/ 비료를 넣고 새로 심었다 시들어 가는 꽃을 사 왔지만 꽃을 조금 더 보았으면 좋겠다 점심을 먹고 다시 서예교실로 갔다 한 시간 정도 연습하다가 왔다 붓으로 쓰는 것은 어렵다 오늘은 웬일인지 무척이나 피곤해서 돌아와서 달싹한 케이크와 커피를 한잔 마시고 낮잠을 잤다 남편왈 자기가 이야기하는데 곧장 골아떨어지더라고 ~~ 경주에 사는 친구로부터 책이 항공우편으로 도착했다 참 고맙다 이런 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내년 2월에 피아노교실의 발표회가 있어 지금 연습 중이다 곡명은..

Slow Life 2026. 10. 7. 21:00

10월 3일 센바 센터빌딩 세일

토요일 보육원근무의 친구들과 오사카 센바센터빌딩의 세일에 갔다 나는 손녀 유이의 피아노레슨에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볼일을 끝내고 오사카 시내로 가는 전차를 타고 한 시간 정도 늦게 도착했다 휴대폰으로 서로 연락을 하여 쉽게 센터빌딩 3호관에서 만날 수 있었다 3호관에서 10호관 까지 남쪽과 북쪽 통로가 있는데 거의가 여성복이고 주얼리, 키모노, 액세서리, 신발, 수예용품, 가구등 ~~ 없는 게 없다 별로 갇고 싶은 것도 없으나 친구들의 권유도 있고 가끔은 번화가로 외출과 쇼핑도 즐겁지 싶어 갔다 나보다 3살 위인 야마다 자매님은 허리가 좋지 않아 많이 걷지도 못하는데 2살 밑인 준꼬상의 誘い에는 거의 다 오케이 한다. 그녀들은 40년 이상의 친분이다. 친구는 오래된 친구가 좋다 이 일본인 친구들은 작은..

Slow Life 2026. 10. 5. 12:00

화창한 목요일 목욕탕풍경

오늘은 너무나도 쾌청한 아침이었다 옆집과 뒷집부인들이 빨래를 너무나도 많이 늘어놓아 자극을 받아 나도 요의 매트 두 장과 파쟈마, 커튼레스와 목욕탕 매트도 2장을 두 번에 걸쳐 빨아서 널었다 그리고도 시간이 남아 산 위에 있는 공원의 목욕탕에 갔다 넓은 탕에 바블바스, 사우나, 노천탕이 있다 주로 60세 이상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60세 이상시민은 100엔 75세 이상은 무료이다 12시경이라 사람이 몇 명 없어 더욱 좋았다 딸인지 며느리인지 할머니를 목욕용 의자에 앉혀놓고 머리를 감겨주고 몸도 싰어주고 아주 정성껏 돌봐주는 여성이 있었다 목욕탕에서 나와서는 드라이어기로 머리를 약간 말리더니 구르프?라고 하나? 그것으로 세트까지 해 주고는 온몸에 보디로션을 발라주고 옷도 입혀주었다 그 정성이..

Slow Life 2026. 10. 2. 13:30

水曜日 서예교실 붓글씨 시작하다

가을이 오고 있다 안방에서 본 밖 7미터 도로 건너편은 작은 동산이라서 사진을 찍으면 우리 집 정원같이 보인다 나뭇잎이 물들어 가기 시작한다 어제 패랭이꽃을 두 개 샀다 매리골드가 예쁘게 피어났다 오늘부터 붓글씨로 들어갔다. 붓을 2개 선생님께서 일부러 나라시의 서예 용품 전문점에 가셔서 준비해 주셨다 ¥6600 사진은 お手本。어려운 붓글씨 몇십 년 만인지 ~~~서예교실에서 집에 돌아와서 오꼬노미야끼 / 일본찌짐, お好み焼き/를 구웠다 아오노리 / 青海苔가 떨어져서 못 뿌렸다 꽃집에서 세일하는 허브 식물을 샀다 허브티로도 사용할 수 있고 바퀴벌레 모기도 멀리할 수 있단다 슈퍼마켓 도서코너에서 본 여성잡지 이 긴 머플러가 ¥14만 (너무 비싸다) 하길래 짤 수 있겠다 싶어 사진을 찍었다 (가을색..

Slow Life 2026. 9. 30. 14:12

27일 비오는 주일날

누가복음 21장 34절 ~36절 目を覚ましていなさい。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오늘의 메시지 주일날 아침 딸아이 가족은 이세시마 伊勢志摩로 여행을 갔다. 5살이 된 유이가 온천에 가고 싶다고 한 것을 딸아이가 생일축하 겸으로 1박 2일 여행을 가면서 아침 일찍 쓰레기를 가지고 와서 건네주고 갔다 월요일 쓰레기 수거날이라 버려달라고 갇고 온 것이다 버려야 될걸 놔두고 여행 가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 성격이어서 이다 교회에 갔다 와서 어젯밤에 소금 간을 해서 물끼를 뺀 배추로 김치를 만들었다 탑파 하나의 양이지만 오래 먹을 수 있다 고춧가루를 적게 넣었다 밖은 비가..

Slow Life 2026. 9. 28. 12:00

추석 이튿날

꿈을 꾸었다 남동생꿈도 아닌 돌아가신 회사 사장님이 꿈에 등장했다 말은 하시지 않았고 어느 곳을 방문 후에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시골이라 적당한 데가 없었다 내가 이곳저곳 찾아 겨우 한 식당애서 요리준비를 시켰는데 일행은 다른 허름한 모습의 식당에서 (안은 비교적 인테리어가 좋았다 ) 벌써 요리를 주문했다고 했다 꿈속에서도 내가 부탁한 식당에 미안하다고 한마디 말 하고 약간의 배상도 각오를 했다 꿈이 정말 생생해서 신기하다 그리고 나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전무가 어디가 있었냐고 나를 찾았다고 한마디 했다 여기저기를 헤매고 다녔던 씁쓸한 꿈에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아침 7시이다 어젯밤에 삶은 계란 2개를 으깨어 샌드위치로 아침을 준비했다 송편대신에 일본떡을 먹었다 속은 토마토, 계란, 오이,..

Slow Life 2026. 9. 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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