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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비오는 주일날

    2026.09.28 by nadeshiko 清

  • 추석 이튿날

    2026.09.26 by nadeshiko 清

  • 내일은 추석 막내동생이 그립다

    2026.09.24 by nadeshiko 清

  • 일본은 지금 실버위크 22일 火曜日

    2026.09.23 by nadeshiko 清

  • 교회의 愛餐会 / 敬老의날

    2026.09.20 by nadeshiko 清

  • 9월 16일 수요일 서도교실

    2026.09.16 by nadeshiko 清

  • 손녀 둘을 돌보며~~

    2026.09.14 by nadeshiko 清

  • 피아노레슨

    2026.09.11 by nadeshiko 清

27일 비오는 주일날

누가복음 21장 34절 ~36절 目を覚ましていなさい。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오늘의 메시지 주일날 아침 딸아이 가족은 이세시마 伊勢志摩로 여행을 갔다. 5살이 된 유이가 온천에 가고 싶다고 한 것을 딸아이가 생일축하 겸으로 1박 2일 여행을 가면서 아침 일찍 쓰레기를 가지고 와서 건네주고 갔다 월요일 쓰레기 수거날이라 버려달라고 갇고 온 것이다 버려야 될걸 놔두고 여행 가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 성격이어서 이다 교회에 갔다 와서 어젯밤에 소금 간을 해서 물끼를 뺀 배추로 김치를 만들었다 탑파 하나의 양이지만 오래 먹을 수 있다 고춧가루를 적게 넣었다 밖은 비가..

Slow Life 2026. 9. 28. 12:00

추석 이튿날

꿈을 꾸었다 남동생꿈도 아닌 돌아가신 회사 사장님이 꿈에 등장했다 말은 하시지 않았고 어느 곳을 방문 후에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시골이라 적당한 데가 없었다 내가 이곳저곳 찾아 겨우 한 식당애서 요리준비를 시켰는데 일행은 다른 허름한 모습의 식당에서 (안은 비교적 인테리어가 좋았다 ) 벌써 요리를 주문했다고 했다 꿈속에서도 내가 부탁한 식당에 미안하다고 한마디 말 하고 약간의 배상도 각오를 했다 꿈이 정말 생생해서 신기하다 그리고 나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전무가 어디가 있었냐고 나를 찾았다고 한마디 했다 여기저기를 헤매고 다녔던 씁쓸한 꿈에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아침 7시이다 어젯밤에 삶은 계란 2개를 으깨어 샌드위치로 아침을 준비했다 송편대신에 일본떡을 먹었다 속은 토마토, 계란, 오이,..

Slow Life 2026. 9. 26. 17:30

내일은 추석 막내동생이 그립다

항상 추석을 앞두고 마음이 허전하다 몇 년 전 추석을 하루 앞두고 막내 남동생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떴다 그리고 한 11일 후 엄마도 세상을 떠나셨다 그 당시의 충격은 너무 커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리고 죽음이란 게 바로 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서서히 실감하게 되었다 아침에 남편은 테니스 치러 가고 나 혼자 아침밥을 먹고 정원에 나가서 손질하고 나무에 물 주고 홋카이도의 토미타 라벤더농장에서 사 온 라벤더 씨앗을 뿌렸다 나중에 알고 보니 봄에 씨를 뿌려야 하는데 정신없이 뭔가에 집중하려다 보니 이런 엉뚱한 일을 저질렀다 싹이 나면 겨울엔 집안에 들여놓아야겠다 날씨가 너무 좋다 서서히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발걸음 하신 분들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

Slow Life 2026. 9. 24. 12:57

일본은 지금 실버위크 22일 火曜日

산에서 가지고 온 갈대와 집에 있는 싸리꽃으로 가을날을 장식했다 테니스를 하러 가면서 남편이 운동화를 세탁해 달라고 해서 씻었다 하는 김에 어항의 물고기도 물을 갈아 주었다 내일까지 실버 위크인 (목. 금을 쉬는 사람들은 거의 9일간 ) 일본은 반 축제모드이다 태풍 25호 영향으로 비로 인해 치바현의 도시가 물난리에 큰 고생을 하고 있다 오늘은 오사카에 사는 아들가족이 온다고 해서 어제 딸아이와 함께 정육점으로부터 시작한 유명 슈퍼마켓에 쇠고기를 사러 갔다 왔다 모두 고기는 좋아한다 오후에 밑준비를 /下ごしらえ을 해야 한다 딸아이는 스시를 주문해서 가지고 오기로 했다 유이와 나의 장남의 생일이 9월 26일이라서 오늘 축하 케익을 구입했다 유이가 좋아하는 샤인마스커트를 며느리가 사 왔다 고기 구..

Slow Life 2026. 9. 23. 14:00

교회의 愛餐会 / 敬老의날

싸리꽃이 예쁘게 피어났다 요즘은 밤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잠자는데도 쾌적하다 경로의 날을 맞이하여 예배 후 애찬회를 가졌다. 5명이 炊き込みご飯을 해 갔다 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쌀에다가 재료를 넣고 9시 반에 밥이 되도록 취사예약을 했다 최근엔 남편도 도와준다 재료는 닭고기, 곤약, 薄揚げ、우엉 당근, 표고버섯 그리고 조미료 礼拝後、교회의 성도님들과 같이 담소하며 맛있게 먹었다 우리 교회에는 나만 한국인인데 이 일본인 사이에서 그런대로 融和하며 잘 지내고 신앙생활 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가려면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고 차로 한 시간 정도 걸린다 나이가 드니 편도 한 시간의 운전도 피곤하다 지금의 교회는 운전해서 7분 거리 이다 운전을 못하게 되면 버스가 없어서 가기 어렵다 산 위에 있다 ..

Slow Life 2026. 9. 20. 18:41

9월 16일 수요일 서도교실

감기기운이 있었다 아침먹고 계속 잠을 잤다. 밖은 비가 내리고 남편은 비로 인해 테니스는 중지이다 남편이 연어를 굽고 포테이토샐러드를 만들어 주어 있는 밑반찬과 함께 편하게 점심을 먹었다 오후 한 시에 서예교실 선생님댁으로 비 오는데 걸어서 갔다 다른 /京都/ 먼 곳에서 차를 운전하여 오시는 분이 몇몇 계시기에 가까이 사는 내가 주차 스페이스를 차지하기엔 마음에 걸려서 이다 이 수요일 멤버는 거의가 70대 이상이고 일본의 문학, 역사에 상세한 사람들이 많고 또 모든 면에 이해와 배려가 있는 성숙한 어른들이다 이런 모임 속에서 같이 서도를 배워가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레슨이 끝나고 현관에 카사블랑카가 꽂혀 있어 사진을 찍었다 나는 이 꽃 향기를 좋아한다 선생님은 나를 외국인이지만 항상 밝고..

Slow Life 2026. 9. 16. 21:00

손녀 둘을 돌보며~~

토요일 손녀 둘을 맡았다 손녀들을 돌보는 것은 피곤하지만 두 번 다시 경험할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라 감사하며 목욕시키고 저녁 만들어 먹이고 떼쓰는 것 받아 주고 동화책 읽어 주고 5명이 요위에서 손잡고 잔다 사야는 아직 아기여서 꼭 할머니 무릎에 앉아서 밥을 먹으려고 한다 저녁 먹기 전에 목욕을 시키고 목욕탕에서 놀아서 밥 먹고 그냥 의자에서 자 버린 사야 주일날 아침 이층으로 가는 계단을 겁내 하면서도 오르락내리락 피크닉용 종이컵을 전부 장난감으로 만들어 버린 사야 ~~ 교회의 예배 후 오후 3시에 예약한 미용실에 가서 커트를 했다 부탁한 것보다 짧게 되었다 오랜만에 유니클로에 가니 싸고도 질 좋고 보기도 좋은 초가을옷들이 많았다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2026. 9. 14. 08:30

피아노레슨

금요일 오전 피아노교실에 다녀왔다 내년 2월의 피아노교실 발표회는 “엘리제를 위하여”혹은 리스트의 “ 사랑의 꿈”을 치려고 한다 지금부터 연습을 해야 하는데 무사히 긴장하지 않고 칠 수 있을지 ~~~오븐에 170도, 23분 정도로 코코아빵을 구워 보았는데 케이크같이 되어 버렸다 떠다만 모티브를 다시 뜨기 시작했다 ~~ 그런데 왜 평평하게 되지 않은 걸까 ~~ 사놓은 천과 실을 소화시켜야 한다 비 온 뒤의 초록이 아름답다

Slow Life 2026. 9. 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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