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코트
2006.12.02 by nadeshiko 清
편지
2006.11.30 by nadeshiko 清
세상을 보는지혜
2006.11.28 by nadeshiko 清
비속에서
2006.11.26 by nadeshiko 清
무료한 오후 ~
예쁜것들
2006.11.18 by nadeshiko 清
불상사
2006.11.12 by nadeshiko 清
幸福
2006.11.10 by nadeshiko 清
오랜만에 부인복 메-카의 바겐 세일에 다녀왓다. 친구가 한국에서 3주만에 돌아와 같이 바람도 쉴겸 해서,,,, 12시경에 나가 회장에 가니 긴줄을 서서 많은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엇다 엽서를 잘 보지 않고 제1회장 과 제2회장(특설 회장)이 잇는줄 모르고 한 30분 줄을 서서 기다렸다. 시간이 되어 들어갓..
奈良県暮らし 2006. 12. 2. 20:54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그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 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
奈良県暮らし 2006. 11. 30. 19:18
행복을 얻는 기술 ,행복을 얻는데는 규칙이 있다 왜냐하면 지혜로운 자에게는 모든것이 우연히 일어나지는 않으니까 노력이 행복을 뒷받침 한다 어떤 사람들은 좋은기분으로 행복의 여신의 문턱에 가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것으로 만족한다. 어떤사람들은 좀더 노력해 앞으로 나가 자신들의 영리..
奈良県暮らし 2006. 11. 28. 00:37
전혜린의 번역시 중에서 모든 일에서 극단에까지 가고 싶다. 일에서나, 길에서나, 마음의 혼란에서나, 재빠른 나날의 핵심에까지 그것들의 원인과 뿌리, 본질에까지, 운명과 우연의 끈을 항상 잡고서 살고 ,생각하고,느끼고,사랑하고, 발견하고 싶다. 아, 만약에 부분적일지라고 내게 그것이 가능하다..
奈良県暮らし 2006. 11. 26. 22:20
비가 오는 오후 창밖에 느티나무가 바람에 많이 흔들린다. 내마음도 그냥 흔들린다 ~~ 바이오리즘이 처진걸까? 아님 어제의 근무가 영향을 끼친걸까? 물음표가 거듭된다. 혼자서 베란다를 나왔다 들어갔다 한다. 사진도 찍어 본다. 4층까지 키가 커버린 느티나무 ~ 여름엔 매미소리가 엄청 시끄럽다 ~~ ..
奈良県暮らし 2006. 11. 26. 17:50
2006.11.17 大阪上本町 都호텔 에서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친철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 하십시오. 사랑 하는 사람이 언제까지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 곁을 떠날 수..
奈良県暮らし 2006. 11. 18. 23:56
급한 용무로 회사를 일요일 인데도 13시경 갔다가 처리를 하고 돌아올때 였다. 오늘은 유난히 여기저기 길이 밀려 있었다. 큰 수퍼마켓 이토- 요-카도-에 갈까 하고 늘 달리는 코스로 부터 변경해 들어 섰는데, 대항차선도 줄줄이 길게 차들이 이어 느름뱅이로 가곤있었다 내가 운전하고 있는 뒷쪽에서 ..
奈良県暮らし 2006. 11. 12. 20:56
*** 마음이 행복한 사람 *** 가난해도 어려워도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
奈良県暮らし 2006. 11. 10.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