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사
2006.11.12 by nadeshiko 清
幸福
2006.11.10 by nadeshiko 清
꿈
2006.10.25 by nadeshiko 清
너는 한송이 꽃과 같이
2006.10.22 by nadeshiko 清
서운한 바람~
2006.10.18 by nadeshiko 清
피로
2006.10.13 by nadeshiko 清
가을비
2006.10.02 by nadeshiko 清
유혹 2
2006.09.29 by nadeshiko 清
급한 용무로 회사를 일요일 인데도 13시경 갔다가 처리를 하고 돌아올때 였다. 오늘은 유난히 여기저기 길이 밀려 있었다. 큰 수퍼마켓 이토- 요-카도-에 갈까 하고 늘 달리는 코스로 부터 변경해 들어 섰는데, 대항차선도 줄줄이 길게 차들이 이어 느름뱅이로 가곤있었다 내가 운전하고 있는 뒷쪽에서 ..
奈良県暮らし 2006. 11. 12. 20:56
*** 마음이 행복한 사람 *** 가난해도 어려워도 마음이 행복한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
奈良県暮らし 2006. 11. 10. 11:15
꿈속에 본 너는 너무도 화사 햇다. 이꿈이 깨어지지않도록 의식적으로 시도 ~~ 하지만 아련히 과거 속으로 너는 되돌아 갔다 보고 싶은 얼굴 !
奈良県暮らし 2006. 10. 25. 22:34
너는 한송이 꽃과같이 - 하이네-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참으로 귀엽고 예쁘고 깨끗하여라. 너를 보고 있으면 서러움이 나의 가슴 속까지 스며든다. 언제나 하느님이 밝고 곱고 귀엽게 너를 지켜주시길 네 머리 위에 두 손을 얹고 나는 빌고만 싶다.
奈良県暮らし 2006. 10. 22. 00:35
오사카 후청의 건축진흥과에 부동산업 면허 신청서류를 제출하고 오랜만에 미도수지를 달려보았다. 萬榮(회원제 도매상)에 카드갱신을 1년가까이 하지않았으므로 갱신이 우선이나, 먼저 카드발급부터 해야 햇다. 2장있는 카드를 지인에게 빌려주었더니 두사람다 분실한 모양이다. 빌려줄땐 우송으로..
奈良県暮らし 2006. 10. 18. 21:39
5일 관서공항에서 부산으로 가서 KTX로 대구에 갔다 오후 5시에 아리아나 호텔에서 양돈관계와 중고자동차수출건에 대해 관계자와 상담을 하고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술이 얼큰히 취하신 상대방의 박사장님 가라오케를 가고 싶어 하시네 60이 조금 남으신 박 사장님, 저희 회장님과 죽이 맞아 형님 형..
奈良県暮らし 2006. 10. 13. 23:30
어제는 하루 종일 가을을 재촉하는듯 비가 왔다. 오후에는 피부를 스치는 바람이 조금은 싸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나는 아직도 이 비가 좋다. 비가 오는날의 드라이브도 좋고 차안에서 듣는 베토벤도 좋다. 조영남의 노래도 좋고,차위에 떨어지는 빗소리도 ,,,, 그리고 조금은 센치하게 될수 있는 고..
奈良県暮らし 2006. 10. 2. 00:28
부인복 메-카의 세일 엽서가 며칠전부터 생각이 난다. 10월 5일 한국가는데 그래도 옷이라도 한벌 사입고 나가야지 ? 또 추석인데 ~~~ 이 메-카는 백화점에선 꽤 비싸게 팔리고 있는 옷으로 세일매장에서 잘만 싸면 한 몇년은 입을수 있고 뽄때도 나는데 ㅎㅎ~~~ 가까 마까? 토요일은 1년전 부터 다니던 부..
奈良県暮らし 2006. 9. 29.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