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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県暮らし

  • 나라시에 있는 “노파의 휴일”까지 드라이브

    2025.06.07 by nadeshiko 清

  • 목요일과 금요일

    2025.06.02 by nadeshiko 清

  • 5월 13일 화요일 奈良近鉄百貨店과 장미꽃

    2025.05.13 by nadeshiko 清

  • 5월 8일 목요일 친구와 奈良県이곳저곳 드라이브

    2025.05.09 by nadeshiko 清

  • 奈良/ 나라로 드라이브

    2025.04.28 by nadeshiko 清

  • 친구와 산보 쿠라가리토우게 暗峠

    2025.04.28 by nadeshiko 清

  • 마이코 프라즈마 폐렴과 허리다침

    2024.08.31 by nadeshiko 清

  • 수요일 테니스, 지네에 물렸다 ! 월요일은 平群의道の駅와 매운 고추 하바네로

    2024.08.29 by nadeshiko 清

나라시에 있는 “노파의 휴일”까지 드라이브

금요일 오후부터 손녀 둘을 돌보았다 둘을 저녁먹이고 목욕시키고 좀 놀리다가 잠재웠다애들을 돌보는 것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토요일 아침 10시경에 딸아이가 손녀 둘을 데리러 왔길래 우리는 기분 전환으로 나라시의 동부 쪽에 있는 자연 풍부한 시골로 드라이브를 갔다 “노파의 휴일” 점장에게 미리 전화로 도시락을 3개 부탁해 두었다 요즘 NHK의 방송에 나와서 손님이 많아 오전 중에 손수 만든 작은 도시락이 다 팔리곤 한다 딸아이에게 줄 선물도 사고 야채와 다육식물도 구입하고 이곳에서 간단하게 도시락과 곤약도 먹었다 이 노란 꽃을 조금 주길래 얻어 왔다 잡초인 줄 알았는데 다육식물의 일종 같다 꽃대가 올라온 다육식물을 구입, 점장이 키운 것이라 가격이 저렴했다 이름은 七福神이라네 오늘 이곳의 노파의 휴일이리..

奈良県暮らし 2025. 6. 7. 23:51

목요일과 금요일

금요일 편두선이 부어서 보육원을 쉰 유이를 데리고 나의 테니스의 특별연습에 갔다 전직 수학선생님인 히사양 코치가 나를 특별히 가르쳐 주신다 하여 매주 금요일 테니스코트를 빌리게 되었다 즉 일주일에 2번 테니스를 하게 되었다 유이는 얌전히 의자에 앉아 보고 있다 유이의 사진을 찍어 주려 했더니 할머니와 같이 찍고 싶어 해서 둘이서 찍었다 삐삐 같은 사진이 ~~ 개미를 벌레라며 보고 있는 유이 테니스가 끝나고 공원에서 유구 遊具을 타며 좀 놀았다 지이지와 산보도 하고 유이는 할아버지를 할머니 보다 더 좋아한다 ㅎ이 나무의 꽃이 피었는데 무슨 나무인가 물어보니 楠木라네 잎을 문지르니 향긋한 냄새가 났다 옛날에는 방충제로 사용했다는데 ~~ 납득! 주차장으로 가는 유이와 지이지 저녁에 김치를 담았다 ~~ 목요..

奈良県暮らし 2025. 6. 2. 23:40

5월 13일 화요일 奈良近鉄百貨店과 장미꽃

킨테츠백화점의 kips카드를 만들었다 공짜로 3000포인트 주기에 헤나 시판의 것을 사러 나라시에 있는 킨테츠백화점에 갔더니 마침 코베의 神戸/ 섬유회사가 端切ハギレ市/ 천 판매를 하기에 유명한 ”마스다“상의 천을 구경했다 이태리산의 바지 만들 천을 2장 아주 싸게 구입했다 모자를 좋아해서 오기만 하면 모자 매장을 기웃거린다 일본의 유명브랜드 “마키신/ マキシン의 실크모자를 시착해 보았더니 가볍고 보기에 좋았다 14만이라서 주저했다 시판의 헤나 중에 가장 비싼 것을 사긴 했는데 염색을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퀸즈헤나가 가격이 인상되어 시판의 것을 시험해 보는 중이다 백화점을 나와서 매년 5월이면 霊仙寺 입구에서 장미 묘목을 파는 곳에 구경하러 갔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장미원은 보육소에 갈 시간..

奈良県暮らし 2025. 5. 13. 23:57

5월 8일 목요일 친구와 奈良県이곳저곳 드라이브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준꼬상과 갑자기 친해졌다 오늘은 그녀가 三重県의 비와꼬 (琵琶湖)로 드라이브 가자는 것을 “그곳은 머니까 가까운 나라의 전원으로 나가자”라고 제안하여 (비와꼬 호수는 가는데 3시간 걸리는 거리이다 ^^;;) 만텐히로바와 山添村의 미찌노에끼 (道の駅/농산물 직판장)과 布目の郷(누노메의 사또 )의 염소목장과 부속 작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하기로 하고 나섰다 한 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나라시의 만텐히로바 집에서 드립 해서 가지고 간 “게이샤”란 브랜드의 커피 (大阪北摂의 유명한~커피점 것)로 휴식 얇은 피자를 하나씩 먹었다 https://yamazoekanko.jp/spots/ 観光スポット山添村観光協会 ーー観光スポットのご案内ページです。yamazoekanko.jp누노메의 사토..

奈良県暮らし 2025. 5. 9. 23:16

奈良/ 나라로 드라이브

26일 토요일 연두색 잎이 아름답게 피어오르는 산기슭의 풍경을 만끽하려 나라로 드라이브 농산물 직판장인 “노파의 휴일”의 약 90세 정도 보이는 점장에게 집에서 아침9시 반경에 그녀의 휴대폰에 전화를 하여 도시락을 주문하려니 얼마 전 TV의 취재가 있어서 인지 아침 9시에 맛있고 저렴한 도시락과 떡 종류는 다 팔렸다고 했다 역시 텔레비전의 영향은 아주 크네 ~~야채는 좀 남아 있다고 해서 양배추와 고사리만 주문을 했다 그곳으로 가는 도중에 그 시골의 다른 직판장의 도시락 파는 곳에서 점심으로 카레를 먹었다 레타스의 苗와 야채를 조금 샀다 老婆の休日에서 수제 주머니를 500엔 주고 구입 패치와크 풍으로 만든 사람이 위탁판매로 가지고 온 것을 하나 골랐다 달걀 전문점이 있어 들렀다 이 시골에 내부는 ..

奈良県暮らし 2025. 4. 28. 11:03

친구와 산보 쿠라가리토우게 暗峠

25일 금요일 새로 사귄 일본친구로부터 쿠라가리토우게 / 暗峠/ 로 산보를 가자고 우리 집까지 와주어서 이 꼬마산의 중턱에 있는 숲속을 갔다 이곳은 도로가 좁고 가팔라서 작은 차로 가는 게 좋다 (이 친구와는 사귄 지 얼마 안 되는데 한국을 좋아하고 센스도 있고 감성과 취미가 나와 비슷해서 자주 연락하고 여러 가지 생활정보도 얻는다 )이곳에 닭을 방목해서 키우는 데가 있는데 달걀이 하나에 약 천 원이었다 열개나 다섯 개를 사야 된다 이날 일본의 아사히 朝日/TV방송에서 취재로 이곳을 방문 중이었다 5월 15일 방영이다 1년 전에 생긴 시설 “쿠라가리토우게 빌리지”주차장도 있었다 염소도 있고 말도 있고 닭도 있다 손녀 유이를 데리고 오면 좋아할 것이다 유이는 한 살 반 때 닭을 만지며 또 追いかけて / ..

奈良県暮らし 2025. 4. 28. 10:50

마이코 프라즈마 폐렴과 허리다침

지금 손녀 둘이 마이코프라즈마폐렴에 걸려 고생하는데 나에게도 옮겨졌다 손녀들을 봐주고 딸아이를 도울려니 여러 가지 병을 내가 걸리게 되네,,, 기관지에서 소리가 나고 있고 기침이 약간 나온다 딸아이게 물어보니 열이 없으면 병원에 가도 감기약 정도 처방해 줄 것이라고 해서그렇게 심하지 않아 상태를 보고 있다 남편이 나보고 마스크를 쓰고 아무것도 만지지 마라고 해서 해주는 밥 얻어먹고 있다 가지를 쇠고기에 일본미소를 넣고 뽁아 주었다 맛이 좋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몸이 가려운 데가 있어 혹시나 하고 알레르기가 있나 싶어 검색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가지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 이 있다네 ~~ㅎ 태풍 10호가 아주 센 것이 올 얘상이라 집 밖에 놔둔 80킬로 정도 되는 프란타를 10개 정도 되는 돌계..

奈良県暮らし 2024. 8. 31. 17:21

수요일 테니스, 지네에 물렸다 ! 월요일은 平群의道の駅와 매운 고추 하바네로

수요일 테니스 휴식 중에 하늘을 보았다무척이나 푸르고 아름답다 멀리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도 보인다 덥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 상쾌했다 화요일밤에 불 끄고 자려는데 뭔가 움직이는 것이 있어 불을 켜보니 지네가 홑이불에 있어서 놀라서 패닉 panic상태였다 왼쪽다리에 붙어서 떼느라고 식겁했다 약간 물린 것 같기도 하여 물로 싰고 스테로이드제를 발라 상황을 봤다 독채집이고 바로 옆에 작은 산이 있어 정원에는 벌레가 많다 지네 퇴치용 살충제를 사놓고 장마 때가 지나고 나서 그냥 두었더니 집으로 들어 온것 같다 1mm의 틈이 있어도 들어 온다고 웹상에 적혀 있었다 ( 매년 장마가 오기전에 미리 집 둘레에 약을 뿌린다 ) 테니스 후 집에 와서 샤워하고 점심을 먹고 빨래를 너는대 무척이나 피곤했다 한 3시간을 잔 것..

奈良県暮らし 2024. 8. 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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