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22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폰으로 사진올리고 설명까지, 그리고 댓글도 폰으로 할수가 있고 /나의 경우/ 글짜크기까지 설정할수 있고 편리하다 동영상 은 어떻게 올리는지 음악은 어떻게 넣는지 아직은 모르지만 그런대로 익숙해져 갈것같아 매년 꽃피우는 호야 7월에 자소쥬스를 만들어 보았다 당뇨가 있어 설탕은 넣지 않은것과 넣은것으로 전부 4릿터 정도 만들어 놓았는데 식구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네 나혼자 계절의 풍물시 을 즐긴다

여름세터 완성

메리야스 짜기 여름세터 을 겨우 완성 했다 입어보니 의외로 멋지다 다음은 딸아이의 민소매 세터를 짜기로 했다 모티브을 36개 만들어 이어 붙이는 것이다 그리고 가을용 세터를 짤려고 한다 연두색 아사 麻원피스에 작은 볼레로 같은걸 입으니 잘어울린다 목둘레 칼라 을 짜는데 실이 약 2미터 모자란다 실을 사야 되제?? ^^;; 정-~~~말 오랜만에 국수을 했다

3월 3일 히나 마쯔리 散らし寿司

히나마쯔리 의 저녁식사에 스시를 간단하게 만들었다 연근을 살짝 데쳐서 식초 설탕물에 담구어 놓았다가 쓰고 삶은 새우을 소금으로 간을 연하게 하고 달걀 지단과 이꾸라 을 스시飯에 올리고 가이와래 무우를 윗부분만 사용 냉동해두었던 야채 (키누사야)絹サヤ을 장식으로 쓰려고 했는데 다 물러져 있어 몇개만 올려 보았다 鮪을 사이코로 사이즈로 썰어 얹으면 더 색깔이 예뻣을텐데 퇴근후 있는 재료로 서둘러 만들있다 딸아이가 맛있다고 좋아한다 먹는 사람이 맛있다고 해주면 기분이 참 좋다 * 이꾸라 / 연어나 송어의 成熟한 卵巣에서卵을 빼내어 塩漬한것 내년엔 아래 사진과 같은 스시를 만들어 봐야지 (수정하는 사이에 사진순서가 뒤바뀌어 졌다 ) 백수일테니까 (이 백수란 말이 정확한지 모르겠다만 ) 시간도 있고 하니 ^^ *

2021年2月14日 발렌타인데이

간식으로 한천 젤리 을 만들었다 파인과 백도를 넣었다 설탕은 적게 꿀과 라칸토S을 넣었다 점심은 간단하게 김밥을 했는데 딸아이가 맛있다고 좋아한다 오늘은 너무나도 따뜻한 봄날같은 날씨로 마음도 상쾌하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내일 회사에 초콜렛 을 가지고 갈까 한다 쵸코렛 을 사기 위하여 집에서 차로 10분정도거리에 있는 백화점에 저녁무렵가서 수예점에도 들렀더니 NORO 의 털실이 마음에 드는것이 있어 구입 하늘색 과 핑크색이 그러데이션 되어 있는 예쁜색깔의 털실 천천히 디자인 정해서 떠볼까 한다 지금 회상하면 참 이상한것은 우리엄마는 우리가 어릴때 뜨게 제도도 없으면서 눈짐작으로 톱다운 쉐터을 짜서 입히곤 하셨다 아버지 베스트도 멋지게 짜서 아버지께서 양복안에 입으신걸 기억한다 참 신기하다, 어떻게 레시피..

겨우 완성한 볼레로

여름에 민소매위에 걸치려고 레스뜨기 를 시작한게 가을에 들어서서 겨우 완성 했다 눈아프고 레시피도 간단한데도 외우지 못하고 엉망 징창으로 짯지만 23일 고투 트라벨 와카야마 和歌山白浜XIV에크시브에 가는 여행에 입고갈 예정이다 원피스에 걸어본 사진은 아직 짜던 도중에 이메지 을 보기위해.... 액자는約15년전 북한에서 구입한 고액의자수의 풍경화인데, 회사 사장이 60만원을 들여 표구한것을 내가 맘에 든다고 옛날 지점이전 할때마다 끌고 다니니 결국은 나중엔 나에게 주신것 ㅎ 올 겨울용으로 손자에게 wool 울의 베스트를 하나 짜 주고 싶다 할매표 베스트 ^^? - - - - 보라색 꽃은 이웃 부인이 내가 봄에 갇고 싶다고 이야기 한건데 화분갈이 을 하면서 이꽃외에도 몇개나 주셨다 상세한 설명의 편지와 함께..

ONE PIECE?만들어 보기

양재공방선생님은 코로나로 좁은 공간에서 작업하는것을 꺼려해 본래의 예약일 보다 한주 늦추어 4연휴중의 하루인 25일 토요일 13시 폭우속에 공방으로갔다 나는 전차통근이 아닌 차로 회사와 집을 왔다 갔다 하니 전염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느끼신 모양 이날 이벤트로 천을 싸게 파는 행사 가 나라 킨테츠 백화점에서 있어 가기전에 백화점에 들러 저렴한 천을 조금 구입하고 점심을 오랜만에 백화점 내 레스토랑 에서 건강식으로 먹있다 천은 닛트의 마 100 센트 의 천을 흰색 블루 각각 구입 센스있는 여성판매원의 스커트가 보기좋아 만들어 보려고 사진을 찍어도 되냐니깐 쾌히 승락을 해 주었다 항상 이 회사의 생지를 구입해서 옷을 만드는데 이번엔 이태리제 실크를 추천해 주었는데 간디ㅡ니 란 브랜드란다 한벌값이 13만엥 정..

藍染体験

대학조교수인 동생과 일본인 악세사리 작가 와 쪽염색 작가의 공방에 가서 난생처음 쪽 염색을 체험했다 점심은 이이모리 선생이 飯森先生 야채중심로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환담하며 먹었다 이 런치는 염가로 500엔 이다 그릇도 하나하나 선생님의 쵸이스로 심플하고 마음 끌리는 것들이다 아침에 경도 우지시의 동생집에 차를 놔놓고 가토 상이란 70대 악세사리 작가상의 차로 滋賀県大津市까지 갔다 저녁은 오랫만에 잔치국수를 얻어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 입구를 잘몰라서 일반도로 귀택 밤늦은 시간이어 차가 별로 없어 비교적 빨리 도착했다

bolero

간단한 볼래로을 만들고 있다 소대없는 원피스 위에 머리로 부터 입는 볼레로 간단한 뜨개질 몇년전에 판매된 실 이어서 웹상에서 겨우 찾았다. 연두색깔이 별로 없었다 12目で模様1 模様を10個で120目 짜보니 목둘레가 좁다 이걸 풀고 다시 모티브 수를 늘여서 짜야 하나? 아니면 좁아도 머리가 들어가니 그냥 짤까? 노안에 요정도 짠것도 함들었는데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