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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 유이의 보육원 졸업식

    2025.03.15 by nadeshiko 清

  • 3월 3일 히나 마쯔리 / 雛祭り

    2025.03.03 by nadeshiko 清

  • 유이는 마마와 USJ에 놀러 갔다

    2025.02.24 by nadeshiko 清

  • 월요일 , 손녀 둘을 보육소에 데려다 주고 ~~

    2025.01.20 by nadeshiko 清

  • 유이하고 나하고 ~~

    2024.11.13 by nadeshiko 清

  • 유이 하고 나하고

    2024.06.03 by nadeshiko 清

유이의 보육원 졸업식

유이가 2년 동안 다녔던 보육원을 1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졸원식을 했다 그리고 4월부터 계열의 보육원에 入園하게 된다 규율이 엄하기로 소문이 나서 학부모사이에선 북조선 스파르타식 교육 같은 이메지로 소문이 나있다 ㅎ (비교가 재미있다 ) 작은 강당에서 원아들이 들어오길 기다린다 유이가 마루에 꽃을 장식한 곳을 걸어서 강당무대로 올라간다 유이는 비교적 체격이 좋은 측에 속했다 유이 머리에 묽은 리본은 딸아이가 유치원때 하던 것을 잘 갈무리해 두었던 거다 ~~ ㅎ剽軽な柚衣、ひょうきん: ひょうきんとは、気軽でおどけた感じのすること、またはそのさまを指す言葉です식이 끝나고 중화요릿집에 가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해산 3월의 중요 행사가 하나 끝났다 ~~ 4월 초는 유이의 계열 보육원의 입학식이 있다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2025. 3. 15. 23:47

3월 3일 히나 마쯔리 / 雛祭り

3월 3일 히나마쯔리 식사를 딸아이에게 같이 하자고 하니 8일 날 비싼 게요리를 먹으러 가고 엄마에게 야근 때 애들도 맡기고 하기에 엄마를 더 피곤하게 하기 싫다고 안 한다고 해서 히나 인형도 장식을 하지 말까 하고 생각했었다 큰 인형상자를 이층에서 일층으로 가지고 내려오는 것도 귀찮고 해서 ~~ 그런데 손녀 둘이 2일 일요일 오후에 딸아이가 야근이라 또 내가 같이 데리고 자야 하기에 사진이라도 찍어 줄까 해서 장식을 했다 쓸데없는 서두가 길었는데 ~~. ^^ 키모노의 베스트 같은 것은 입는 옷이 아니고 이렇게 장식용이다 손녀가 2명이라 두장이다 장식해 놓고 음악을 곁들여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히나마쯔리의 음악을 넣어야 하는데 나는 “엘리제를 위하여”를 넣어 보았다 ~케이크를 보더니 유이가 자기 생일..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2025. 3. 3. 18:30

유이는 마마와 USJ에 놀러 갔다

24일 월요일 일본은 축일이다 딸아이가 갑자기 비근무가 되어서 손녀 유이만 데리고 오사카의 USJ 스타지오에 놀러 갔다 오겠다고 아침 9시 반에 사야를 봐 달라고 데리고 왔다 밖은 한파로 저녁부터 눈이 내렸고 아침도 눈이 내렸다 하필이면 이런 눈 오고 축일인 날은 더 붐빌 터인데 평일을 이용하면 더 나을 텐데~~ 쓸데없는 잔소리는 하지 않기로 했다 부탁받은 일만 수행해 주기로 마음먹는다 ㅎ 아침을 먹으러 사야를 데리고 “카페 오란다야”에 갔더니 연휴라서 좌석이 없어서 입구 쪽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아침을 카페에서 편하게 먹고 독특하게 느끼는 카페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휴일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싶다 작은 정원에 눈이 조금만 덮여 있어도 왠지 행복한 기분이다 대문밖에 나가서 눈 온 풍경..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2025. 2. 24. 22:41

월요일 , 손녀 둘을 보육소에 데려다 주고 ~~

월요일 아침 8시 반에 딸아이 집에 가서 손녀 둘을 보육원에 데리고 가는 길이다 사야는 아침부터 엄마와 떨어져 칭얼거리고 기분이 영 안 좋은 상태! 자동차의 베이비시트에 앉으라 해도 싫다고 해서 내가 자동차 後部좌석에서 안고 보육소로 갔다 어제저녁에 앞머리를 아주 깡충하게 잘라서 어릴때만 잘 어울리는 귀엽고 앙증맞은 머리이다 ㅎ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 사야는 아직도 엄마젖을 찾는다 ㅎ 보육원에 가니 유이가 사야의 운동화 넣는 장소와 사야의 해바라기 반의 / 組의 옷 넣는 곳을 알려 준다 그 방에는 한 살 애들이 있는 방이고 사야는 3살짜리 애들 방에 있는데 나에게 사야의 물건 넣는 데를 알려 주어서 깜짝 놀랐다 ㅎ 아직 아기인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이렇게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는 유이를 보니 기쁜 마음이..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2025. 1. 20. 15:19

유이하고 나하고 ~~

수요일 14일 만에 테니스를 치러 갔다 전전주는 비로 중지 저번주는 여행으로 결석 헤르니아 수술을 한 K 씨가 미스터도넛과 커피를 7인분 사 오셨다 아마 快気祝い/ 퇴원축하 / 인 것 같았다 테니스가 끝날 10시 45분경에 오셔서 도넛과 커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 씨는 80세 이신대 아주 정정하시다 연보라색 골프웨어의 흰 에리를 세우고 청바지차림으로 오셨다!! 연세가 그렇게 되시는 줄은 처음 알았다 항상 스포츠웨어 차림만 보았기에 ~~ㅎ 가을하늘 아래 和気藹々、죠크도 하면서 즐거웠다 가끔은 다시마 잘게 썬 것으로 참기름에 뽁아 먹는다 스포츠웨어를 세탁해서 늘고 최화정의 유튜브를 보다가 딸아이 집에 가서 유이와 조금 공원에서 놀아주었다 유이는 말도 많이 늘어서 내리막 비탈길을 “할머니 坂道 / 경사가..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2024. 11. 13. 20:30

유이 하고 나하고

외손녀의 이름은 유이 / 柚衣 ; 유자의 유에 의복의 의 내가 생각하기에는 하얀 유자꽃의 이메지이다 지금 일본나이로 2살 10개월 제법 많은 단어를 배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다 이런 어린 나이에도 귀여운 것 예쁜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 귀엽네 , 예쁘네를 말한다 토요일 오전 중에 손녀를 데리고 공원에서 놀았다 나뭇가지로 모래 위를 글쩍이기도 하고 토끼풀로 팔찌를 내가 만들어 주었으나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듯 … 사진을 찍기 위해 손을 붙잡았다 4월의 햇살에 손이 그을려 이렇게 까말 줄이야 ~~~ ㅎ 낙엽이 예쁘다고 여기저기 다니며 주워와서 “바아바“ /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할머니를 일컫는 아이들이 쓰는 말 / 에게 준다 주머니에 넣어 보기도 하고 ㅎ날씨가 너무나도 화창해 점심 먹고 난 뒤 산록공원..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2024. 6. 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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