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 in Nara

*보이는것은 경찰병원의 일부 * 夕陽丘고등학교 미야꼬호텔 커피솦 내부 오늘은 봄날씨같이 따스했다 차안은 더웠고, 아침출근때 쉐타를 입고 나왔는데 중간에 샤츠라도 사입고 싶을 정도였다

奈良県暮らし 2007. 2. 26. 23:55

오늘은 4시에 회사회장님의 중요한 모임이 있어서 모임회장까지 배웅하고 6시에 일행의 회식이 시내 식도원에서 있었기에 2시간 정도 나는 차에서 기다리기로 햇다 식사에는 나도 초대를 받았기에 2시간의 여유시간에 회사로 돌아가기도 피곤하고 해서 노상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회장님께서는 매우 ..

奈良県暮らし 2007. 2. 23. 23:14

친구와 우정에 대하여 - 탈무드 아내를 선택할 때는 수준을 한 단계 내리고, 친구를 선택할 때는 수준을 한 단계 높여라. 친구가 화났을 때 달래려고 하지말고 슬픔에 잠겼을 때는 위로하려 하지 말라. 친구가 당신에게 꿀같이 달콤하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먹지는 말라. 만약 친구가 채소를 가지고 ..

奈良県暮らし 2007. 2. 22. 12:06

미소의 가치 -데일 카네기- 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미소는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남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

奈良県暮らし 2007. 2. 18. 22:41

이번주는 월요일이 휴일이었기에 화요일부터 수(14일) 목, 금요일 어떻게 빨리 지나갔는지... 발렌타인의 쵸코렛도 천천히 백화점에서 골른다던지 하는 여유가 전혀 없었다.. 商談차 들린 都(미야꼬)호텔에, 접해있는 킨테츠백화점에서 부랴부랴 쵸코렛을 사고 아울러 눈에 띠는 녹차도 샀다... 이름이 ..

奈良県暮らし 2007. 2. 17. 00:27

JAEGER　イエガ－ 요정도 따뜻하면 北海道나 雪國이나 스키장, 추운겨울 에도 끄떡없을텐데,,,,,,ㅎ

奈良県暮らし 2007. 2. 10. 00:21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의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한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는 말라 함께 노래..

奈良県暮らし 2007. 2. 4. 23:47

나보다 먼저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 유미성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나를 안아 주신 사람입니다 내 눈물 닦아주시며 가슴으로 함께 울어 주신 사람입니다 보잘것없는 내 삶 속으로 들어와 작은 등불 하나 밝혀 주신 사람입니다 눈부신 세상이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끼게 해주신 사람입니다 그런 사..

奈良県暮らし 2007. 2. 3.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