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가족들이 전부 건강하게 각자 자기 맡은일에 충실하며
원하는 일들이 다는 아니래도 한두가지는 이루어 졌으면 한다
경제활동도 더욱더 원활하게 이루어 졌으면 ~~
이 블러그를 통해 알게된 몇 안되는 분들과의
변함없는 교류와 나의 작은 기쁨인 식물과 자연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 졌으면 하고 소박한 기대도 해본다
성수주일과 교회봉사에도 좀더 노력을 하고 싶다.
한국에 있는 어머니와 형제 친지들,,늘 행복하기를,
그리고 우리나라의 한층더의 발전을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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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요리 만드는 도중 ~~
현재 밤 10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