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 in Nara

우연히 알게된 차 농장의 주인부부. 신차위에 검은 넷트를 쉬우는일을 보란티어로 도우러 갔다. 이 농가는 모심기가 끝나면 곧 신차잎을 따야 하는데. 넓은 차 밭에 전부 검은 넷트를 씌우고 또 벋기고 또 쉬우고 하면서 차잎을 기계로 따낸다. 우린 이런 경험도 돈 내고도 할수 없..

奈良県暮らし 2015. 5. 12. 22:45

어머니날 이라고 아들 부부가 꽃과 와인을 보내 왔다 저녁은 외식보다는 돈안들게.ㅎ 집에서 간단하게 스테이크 를 해서 먹었다 카와치 와인이 고기에 잘 매칭.. お茶の新芽을 텐뿌라를 해서 먹었는데 의외로 맛이 있어요. (^-^)/ 아이들의 옛날 사진을 뒤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

奈良県暮らし 2015. 5. 12. 17:29

미찌노에끼의 허브arrange教室에 갔다 나는 처음 참가이나. 오신분들은 벌써 몇년전부터 참가한 사람들같았다 각자 일어서서 자기소개를 했고 윗트있는 선생님의 죠크로 분위기는 부드러웠다 옆에 앉으신 어느 부인께 볼펜을 빌려 드렸더니 그후부터 아주 친근하게 말을 건네 오며 자..

奈良県暮らし 2015. 4. 7. 11:44

霊山時 작년 가을부터 시의 골프교실에서 저렴하게 가르켜주는 골프교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테니스교실도 작년여름에 등록하여 새로 라켓을 비롯해 가방.웨어등 준비를 했으나 몇번 갔는데 도저히 운동신경이 무딘지. 못 따라가서 단념. 골프는 좀 나을까 싶어 다니는데 이것도..

奈良県暮らし 2015. 4. 3. 21:47

庭の花と、先週教会の庭に咲いていた桜と 紫木蓮、 会社から帰宅中に時々通る、 山麓公園から我が家に向かって降るprivateみたいな裏道。 公園は、車で入るのは500円が必要だか、市民は無料。 平日は車は比較的に少なし、私は車を停めて少し散歩もして帰宅をしたりする。..

奈良県暮らし 2015. 4. 1. 15:39

우리회사 고문의 따님이 출연하는 콘서트에 초대 받아 다녀 왔습니다. 올해 들어 첨 으로 참석한 연주회인데. 토요일의 화창한 날씨에 벚꽃도 많이 꽃을 피우고 바람도 부드러운 산들바람으로 스커트자락을 가볍게 날리게 합니다. 아름다운 선율속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

奈良県暮らし 2015. 3. 29. 21:17

사과 반쪽 레몬 반쪽 홍당무 하나 로 쥬스를 만듬 매일 한잔씩 마시면 좋다네요. 의외로 별미 입니다. 맛있어요..♥ 나이가 들어가니. 나자신의 건강지킴이 가족들의 염려를 드는것의 하나라 건강관리에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문제는 적당한 운동을 겸해야 하는데 이것이 어렵습..

奈良県暮らし 2015. 3. 25. 09:47

겨울내 비닐온실에 넣어 두었던 화분을 꺼집어내어 시들은 입들을 청소 했다 작은 새순이 앙징스럽게 올라와 있네...세상에나....! 이 苔도 빈틈없이 소복이 덮여 있다.. 예쁘다...^^ 꽃을 피우지 못하던 동백나무에서 꽃봉오리가 대여섯개 달려 있다 놀랍네... 平群*헤구리*의 미찌노에끼에..

奈良県暮らし 2015. 3. 1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