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2015.06.26 by nadeshiko 清
화장품
2015.06.18 by nadeshiko 清
코바늘 뜨기
5월 30일 週末
2015.06.02 by nadeshiko 清
清々しい5月末의 결심.
2015.05.26 by nadeshiko 清
5월의 비속에서
2015.05.14 by nadeshiko 清
絵画의 선물을 받다.
5월의 허브 어렌지먼트 교실
2015.05.13 by nadeshiko 清
이번 주일날 목사님 생신이라. 케익을 주문하러. 도이츠 과자로 유명한 퀘벡으로 비속에 일부러 찾아 갔다. 나라시의 学園前店이다. 고급스런 분위기에 점원들의 미소에 살살 녹겠다. ㅎ 사각형의 주문 케익은 팔지 않는다하여 집부근의 빵집에서 주문을 하고 왔다 퀘벡에서 그냥..
奈良県暮らし 2015. 6. 26. 19:17
후지필름 화장품을 반액으로 판매한다는 DM이 왔기에 얼능 신청을 했다. ㅎ 화장수.미용액.유액. 화장지우는 젤. 세일에 약한 사람이에요 ㅋ *
奈良県暮らし 2015. 6. 18. 16:35
상념이 많아질땐. 무심으로 열중할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잠자리에 들면서. 내일 아침 일어나지 못하면 저세상으로 가는건데. 이나이에 조차 그런 쓸데없는 막연한 두려움이 드는데 홀로 계신 어머니는 매일밤 생각해 보는 상념들 아닐까.? 밤마다 울어 재키는 소쩍새의 울음소리에..
奈良県暮らし 2015. 6. 18. 10:10
茶農家에 가서 비닐하우스의 만간지의 말뚝과 로프를 쳤다. 오랫만에 빰을 흘렸다. 아무런 생각 없이. 오로지 단순작업에 몰두. 시간은 잘도 흘러가고 점심도 대접받고.... 메니큐어 칠한 내 손을보고 차농가의 여주인이 예쁜손 거칠게 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하신다. 에. 고... ..
奈良県暮らし 2015. 6. 2. 01:58
Metasequoia 동유럽에 놀러간 동창이 밴드의 동창그룹에 사진을 게재 했다 본래 밸리댄스를 오랫동안 하여 몸매는 끝내 준다... 무용를 해서 사진속의 포즈 또한 기막히다.. 보니 한 30대 로 보인다....^^ 너무 브럽다...! 자극받아 나도 지금부터 살빼기 작전에 들어 갈까 ? 한다 일단 걷고, 끼니..
奈良県暮らし 2015. 5. 26. 15:32
보슬비가 내리는 오월의 아름다운 인적 없는 공원을 독차지 하다.. 자연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
奈良県暮らし 2015. 5. 14. 15:00
美楽来엘 가끔 기웃거리는데 이날도 역까지 볼일 보러 갔다가 들렀다. 전시 하시던 분이 방명록에 이름을 적어 달라기에. 주저하다가 적고 난뒤. 그림에 대하여 몇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년퇴직을 하고 한 20년동안 그림을 그렸는데 이제. 연세도 있고하니 이번 전시가 마지..
奈良県暮らし 2015. 5. 14. 14:46
허브교실의 모리오 선생의 자택과 농원에서 허브의 종류를 확인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기산이라고 유명한 산이 있는데 올라가는 입구쯤에 자리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 전부 근린의 사람들로 한국인은 저 혼자 아닐까요. 우리팀이 된 오카상이란 저랑 나이가 비..
奈良県暮らし 2015. 5. 1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