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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밭에서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5. 5. 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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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차 농장의 주인부부.

신차위에 검은 넷트를 쉬우는일을 보란티어로 도우러 갔다.

이 농가는

모심기가 끝나면 곧 신차잎을 따야 하는데.

넓은 차 밭에 전부 검은 넷트를 씌우고

또 벋기고 또 쉬우고 하면서 차잎을 기계로 따낸다.

 

우린 이런 경험도 돈 내고도 할수 없으므로

몸을 움직이는 이일을 즐겁게 했다 . 검은 넷트를 쉬우고 바람에 날리지 않게 집게로 고정을 시키는 일이다

 

그것도 골덴위크중에 다른 스케쥴을 잡지 않고

소박하고 진솔한 70 대 부부의 인격에 이끌려서..^^

 

지금은 프랑스에서 일본 붐으로 차를 수출을 한다고 했다

 

이분들의 산에서 캔 죽순으로

저녁은 죽순넣은 밥과 죽순요리. 야생머위로 계절의 미각틀 맛보았다.

돌아오는 길에 그동네의 등나무가 아름답게 피어 있어.

차를 멈추고 구경하고 왔다.

꽃도 주셔서 얻어 왔어요

 

 

 

 

아름다운 자연과 맑은 심성에

찬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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