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 이라고
아들 부부가 꽃과 와인을 보내 왔다
저녁은 외식보다는 돈안들게.ㅎ
집에서 간단하게 스테이크 를 해서 먹었다
카와치 와인이 고기에 잘 매칭..
お茶の新芽을 텐뿌라를 해서 먹었는데 의외로 맛이 있어요.
(^-^)/
아이들의 옛날 사진을 뒤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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