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실감
무릎이 아프기 시작한다 몇년전에 사두고 작심삼일 이었던 운동기구 을 또 꺼집어 내었다 아 !참 ! 내 나이가 100세의 반을 넘고도 10년이 훌쩍 넘은 나이지,,, 마음만 젊어서 육체의 衰え을 잊고 있었네 여기저기 삐꺽 거리는게 당연한 나이다 뒤뜰엔 이름모를 보라색 꽃이 시원하게 피어 있다 어제는 소낙비가 무척이나 퍼부었다 라인에LINE 직접만든 원피스 사진을 올렸더니 일본친구들이 띵똥 띵똥 いいね!좋아요!!가 울려 제킨다 친구가 있어 다행이다
奈良県暮らし
2020. 8. 28.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