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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딸아이와 런치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9. 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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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회사를 쉬었다
월초에는 사원들 급여계산으로 바쁘나
나와 또한사람이 엑셀로 70여명의 출근부을 작성해서 봉급계산 밑준비을 하는데 내가 부담한 분량은 어제 처리을 했기에 오늘은 회사를 쉬었다
그리고 봉급계산 은 내가 해서 회계법인 에 보내
면 세금처리를 해서 봉급명세서을 발행해준다

당뇨병의 약을 먹기시작한지 3일
그냥 몸이 무겁다고 하나 마음이 무겁다고 해야하나... 회사를 쉬고 기분전환을 하고 싶었다
오전중,자동차보험회사 담당자가 집에 방문해 주어 보험을 갱신하고
딸아이와 백화점 에서 세일하는 손자의 옷등 쇼핑후
레스트랑플로어 에서 중화요리로 런치타임을 했다
비교적 유명한 요리점이다
중화죽이 의외로 맛이 있었다
회사본사에는 여성직원은 나혼자 이고 근무경력이 최고 오래되어 별 스트레스없이 오랫동안 근무가능했다고믿는다
딸아이의 주로 여성만의 직장의 선후배의 이일저일 이야기를 들으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미역줄기로 후라이팬에 참기름과 멸치.타카노쯔매 (매운고추)을 넣고 뽁았다
밑반찬이 하나 완성
장미 안젤라가 또 피기 시작했다
제철이 아니라 색깔이 옅고 꽃수가 적으나
예쁘고 기분은 좋다
평범한 매일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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