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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9日 水曜日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9. 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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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은 시원해서 아침까지 푹 잘 잤다
짭게 먹지 않으면 밤중에 화장실 가는일도 없다
짭지 않게 달지 않게 콜레스트롤 주의 ,항상 먹을것에 조심하며 생활하는것도 가끔은 지칠때가 있다
아침식사후 뒷뜰에 나가니 近所의 부인이 준 이름모를꽃이 며칠전 부터 봉오리을 맺더니
한이틀 안나간사이에 벌써 꽃을 피우고 반은 시들하게 되어 있다
내가 이전본것은 흰색 이었는데 어두운 오렌지색으로 색깔도 희귀 하다
이꽃을 준 부인은 내게 네잎 클로버를 라미네트가공을 해서 편지와 함께 주었다
나에게 항상 행운이 같이 하기를 ~~하는 내용 이었다
참 고마운 일본인이다

이곳에 한국사람은 잘없고 교회의 목사님 만 한국인 인데 남편목사님이 일본분이고 해서
귀화을 하셨다
아주 신앙이 깊고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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