藍染体験
2020.06.26 by nadeshiko 清
bolero
2020.06.21 by nadeshiko 清
의외의 일 . 신용이 중요
2020.06.19 by nadeshiko 清
邦楽concert ? 都風韻
2020.06.18 by nadeshiko 清
고마운 선물
2020.06.02 by nadeshiko 清
Panasonic 照明器具
2020.05.21 by nadeshiko 清
콘서트 티켓
보고싶은 얼굴
2020.05.20 by nadeshiko 清
대학조교수인 동생과 일본인 악세사리 작가 와 쪽염색 작가의 공방에 가서 난생처음 쪽 염색을 체험했다 점심은 이이모리 선생이 飯森先生 야채중심로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환담하며 먹었다 이 런치는 염가로 500엔 이다 그릇도 하나하나 선생님의 쵸이스로 심플하고 마음 끌리는 것들이다 아침에 경도 우지시의 동생집에 차를 놔놓고 가토 상이란 70대 악세사리 작가상의 차로 滋賀県大津市까지 갔다 저녁은 오랫만에 잔치국수를 얻어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 입구를 잘몰라서 일반도로 귀택 밤늦은 시간이어 차가 별로 없어 비교적 빨리 도착했다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2020. 6. 26. 17:00
간단한 볼래로을 만들고 있다 소대없는 원피스 위에 머리로 부터 입는 볼레로 간단한 뜨개질 몇년전에 판매된 실 이어서 웹상에서 겨우 찾았다. 연두색깔이 별로 없었다 12目で模様1 模様を10個で120目 짜보니 목둘레가 좁다 이걸 풀고 다시 모티브 수를 늘여서 짜야 하나? 아니면 좁아도 머리가 들어가니 그냥 짤까? 노안에 요정도 짠것도 함들었는데 ,,, ㅎ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2020. 6. 21. 10:08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 AEON카드회사에서 다이렉트메일이 있었다 (이온은 일본의 거대 슈퍼마켓 체인이다 ) 특별한 손님에게 이온골드카드회원의 초대장을 보냅니다 하고 기분좋은 말로 안내장이 도착했다 일본의 골드카드는 대체로 년회비가 만엥정도 하는데 입회비 년회비가 무료라니 가입할까 한다 은행의 골드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얼마전에 반환을 했는데 잘되었다 가끔 공항에서 라운지를 이용하는데 무료라면 서민인 내가 쓰기에는 좋다 얼마전 크레짓트 카드를 정리하면서 2장은 해약을 하고 이온카드와 킨테츠백화점 카드만 남겨 놓았다 사용하기 편리한 이온카드로 카드결재을 주로 했더니 꽤 포인트가 적립되어 포인트로 여러가지 사소한 물건들을 구입했다 기분이 좋았다 . 공짜로 얻는 기분이라서 ㅎ 얼마전은 소모품과 문구류 사이트의 ..
奈良県暮らし 2020. 6. 19. 15:49
월요일 京都에서 방악 연주회가 있어서 퇴근후 회사이사와 같이 내차는 회사 주차장에 놔둔채 상사의자동차로 쿄토까지 갔다 코로나때문에 염려 했던 관객수도 의외로 많이 오셔서 성황리에 끝났다 연주회가 열리는 호리카와 음악학교 부근의 거리는 넓고 깨끗하고 낯설어서 오사카와는 다른 신선함을 느꼈다 연주가 19시라서 근처의蕎麦屋에서 10할 모밀국수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자그만하고 깨끗한 식당 이었다 맛도 좋았다 연주회장입구에서 동지사여자대학에서 학생을 가르키는 같은 종씨의 동생이랑 만나게 되어 있어 그녀가 쿄토 타가시마야 백화점에서 그녀의 漆옻칠 작품전시회을 하던 이후 한 삼년만에 해후 했다 여전히 젊고 아름다웠다 그녀가 얼마전에 쪽염색을 해서 피아노 커버를 만들었다기에 다음에 쪽염색 공방에 갈때 꼭 나를 데리..
奈良県暮らし 2020. 6. 18. 15:16
5월 마지막 주일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유료 노인홈 시설인 晴れる家의 (할렐루야)원장선생님으로 부터 십자가의 선물이 교회신자 전원에게 있었다 손수 만든거라는데 참 멋지다 오랜만에 자매님들 얼굴도 뵙고 목사님과도 인사도 하고 반갑고 감사 했다 정원은 작은 꽃들로 아름답다 아름다운 6월이 왔네
奈良県暮らし 2020. 6. 2. 16:48
부엌의 조명기구가 오래되어 여러가지 기능이 달려있는 것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전등이 켜졌다가 소등되는등)파나소닉 에서 나온 조명기구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는 획기적인 것이 있있다 작년년말에 알았다 갇고 싶었으나 가격이 비싸 엄두도 못냈었는데 며칠전 우연히 들린 전기제품매장에서 구형이라서 신형의 반액정도의 가격에 세일을 하는 전등을 구입했다 양쪽에 스피커가 있고 아이폰과 연계되어 아이폰내의 유츄브 의 음악을 손쉽게 박력있게 들을수 있다 얼마나 매력적인가 ! 가격은 올 5월에 나온 신품이 약 85만원 정도 이다 현재 TV에서 유츠브와 아마존 의 영화도 볼수 있어 다양한 프로로 즐기고 있는데 음악까지도 CD없이도 다양하게 앞으로 즐기게 되었다 참 감사스런 일이다 ^^ 후일 이전의 조명자리..
奈良県暮らし 2020. 5. 21. 22:12
오늘 출근하니 야마나상이 콘서트티켓을 주었다 내가 음악을 좋아하는 걸 아니까 3장이나 , 한데 코로나로 괜찮을까 몰라 몇개월동안 옷차려 입고 외출한 기억이 없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하늘거리는 스카프라도 두루고 외출 하고 싶었는데. 오로지 간다는곳이 슈퍼나 꽃집이나 사람없는 공원 정도이다 가끔은 사람이 북적대는 즐거운곳이 그립다 안젤라가 베란다에서 바라봐도 예쁘다 @
奈良県暮らし 2020. 5. 21. 11:30
어제는 문득 고등학교 동창인 이인숙 이가 보고 싶어 졌다 아주 심성이 곱고 예쁜 친구 그당시 (35년전) 남편분은 대구 경북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출신의 미술 선생님 있었는데 성함이 기억이 나지않아 못찾겠다 또 한명은 효성여대 일학년때 중퇴하고 결혼해 남편과 영국으로 간 친구로 이름을 WEB에 찍으니 금방 찾았다 여전히 예뻤다 그당시 친구 시아버님께서 前職대구 시장 허억씨 이었다 나이가 들었나 보다 연락이 끊어진 옛친구 들이 보고 싶다 장미 안젤라 가 피기 시작 했다 작년보다 꽃이 적다
奈良県暮らし 2020. 5. 20.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