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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7일 토요일일상과 뱀이 집의 담에 앉아 있었다 !!

    2025.05.18 by nadeshiko 清

  • 딸아이와 온천에 가다、京都上方温泉♨️ 一休、즐거운 하루 💕

    2025.05.14 by nadeshiko 清

  • 5월 13일 화요일 奈良近鉄百貨店과 장미꽃

    2025.05.13 by nadeshiko 清

  • 5월 2째주 일요일은 어머니날

    2025.05.12 by nadeshiko 清

  • 5월 10일 大阪에 落語를 들으러 갔다

    2025.05.12 by nadeshiko 清

  • 5월 9일 금요일 平安時代부터 있었던 奈良県川上村、山鳩湯온천에 가다

    2025.05.09 by nadeshiko 清

  • 5월 8일 목요일 친구와 奈良県이곳저곳 드라이브

    2025.05.09 by nadeshiko 清

  • 5월 7일 수요일 테니스와 일상

    2025.05.07 by nadeshiko 清

5월 17일 토요일일상과 뱀이 집의 담에 앉아 있었다 !!

토요일 아침 금요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아침이 되어 보슬비가 되었다 딸아이가 야근을 마치고 손주들을 데리러 온다기에 현관문을 열고 나가니 눈앞에 돌담 사이로 뱀꼬리가 보였다 헉!! 우산으로 담에서 떨어지게 떼어 보았으나 또다시 담으로 기어 올라가서 남편에게 SOS을 ~~결국 긴 빗자루로 담에서 떨어지게 해서 퇴치했다 십 년 만에 뱀을 다시 보았다 십 년 전에는 대문기둥에 둥글게 몸을 틀고 앉아 있었다 오늘 본 것보다 더 큰 ~~ 남편왈 “뱀은 재운의 것이고 크게 독이 없는 종류라 퇴치하지 않아도 ~~” 나는 크리스천이라 미신은 안 믿고 뱀에 물릴까봐 무서워서 퇴치하고 싶었다 뒷정원에 가득 핀 재스민! 향기가 너무 좋아 행복감마저 준다 곧 안젤라 장미도 더 많이 피게 되면 참 예쁜 모습이 ..

Slow Life 2025. 5. 18. 22:46

딸아이와 온천에 가다、京都上方温泉♨️ 一休、즐거운 하루 💕

어머니날 축하를 딸아이가 인풀엔쟈에 걸려 고생하느라 14일 함께 갈려고한 여행사의 버스여행도 미리 취소를 했는데 다행히 体調가 많이 좋아져서 수요일인 오늘 가까운 데로 여행을 가자고 하여 나는 테니스스케줄을 캔슬하고 딸은 손녀들을 아침에 보육소에 데려다주고 나를 마중하러 우리 집으로 와 주었다 오늘 아침은 어제저녁에 미리 닭고기 민치로 우엉과 양파 홍당무를 넣고 햄버거를 많이 만들어 딸아이집에 줄 것도 덜어 놓았다 오늘 놀다 돌아와서 간편하게 저녁밥을 먹을 수 있게 ~~남편과 나는 아침부터 샐러드와 햄버거를 구워서 먹었다 우연하게도 딸아이와 내가 입은 윗옷이 약속도 안 했는데 연두색 옷이어서 둘다 웃었다!!엄마와 딸 아니랄까봐 ?? ㅎ 딸아이는 얼마 전에 오사카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가볍게 파마를 ..

風景写真,小旅行 2025. 5. 14. 21:17

5월 13일 화요일 奈良近鉄百貨店과 장미꽃

킨테츠백화점의 kips카드를 만들었다 공짜로 3000포인트 주기에 헤나 시판의 것을 사러 나라시에 있는 킨테츠백화점에 갔더니 마침 코베의 神戸/ 섬유회사가 端切ハギレ市/ 천 판매를 하기에 유명한 ”마스다“상의 천을 구경했다 이태리산의 바지 만들 천을 2장 아주 싸게 구입했다 모자를 좋아해서 오기만 하면 모자 매장을 기웃거린다 일본의 유명브랜드 “마키신/ マキシン의 실크모자를 시착해 보았더니 가볍고 보기에 좋았다 14만이라서 주저했다 시판의 헤나 중에 가장 비싼 것을 사긴 했는데 염색을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퀸즈헤나가 가격이 인상되어 시판의 것을 시험해 보는 중이다 백화점을 나와서 매년 5월이면 霊仙寺 입구에서 장미 묘목을 파는 곳에 구경하러 갔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장미원은 보육소에 갈 시간..

奈良県暮らし 2025. 5. 13. 23:57

5월 2째주 일요일은 어머니날

5월 11일 주일날 이날은 어머니날이기도 하다 교회의 예배를 끝내고 휴대폰을 바꾸러 갔다 가기 전에 王様카레를 점심으로 먹었다 휴대폰과 집의 인터넷을 새로운 회사의 것으로 바꾸는데 약 5시간 걸렸다 피곤해서 눈이 침침해져 왔다 어머니날 선물로 남편으로부터 8만 엔의 카메라를 선물로 받았다 아이들에겐 갇고 싶은 것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가전판매장에서 식빵가루를 30퍼센트 할인하기에 2개 구입 7000원 100엔으로 세일해서 구입한 나무의 꽃이 피었다 가련한 꽃 월요일 아침 200도의 오븐에 23분 구웠는데 170도에 25~30분 구우면 좋을 것 같았다 비 온 후의 정원의 나무와 꽃이 푸르고 어여쁘다!! 평범한 나날에 감사드리며!!

Slow Life 2025. 5. 12. 10:11

5월 10일 大阪에 落語를 들으러 갔다

落語家 林家染二(하야시야 소메지)씨와 오사카 花道会가 인연이 있어 5월 10일 토요일 남편과 라쿠고를 들으러 갔다 남편은 오사카 카도우카이의 /大阪花道会/ 멤버이다 라쿠고(落語らくご)는 부채와 손수건을 들고있는 라쿠고가(落語家) 한 사람이 무대에 앉아서 오로지 몸짓과 입담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일본의 전통 공연이다. 에도 시대에 생겨나 근세기에 현재의 모습으로 정립된 문화이다. 5월 10일이란 글씨가 보인다 /五月十日일찍 도착해서 이곳 상점가를 구경했다 100년에서 180년 전의 골동품식기를 팔기에 이층으로 올라가 보았는데 예쁜 것은 많았으나 예쁘다 싶으면 작은 접시 하나에 4만 원 정도 했다 그냥 눈요기만 하고 나왔다 ㅎ 오사카에서 유명한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식기전문점에서 평상시 사용하기 좋은 유노..

Slow Life 2025. 5. 12. 00:20

5월 9일 금요일 平安時代부터 있었던 奈良県川上村、山鳩湯온천에 가다

5月9日 金曜日 일 년에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新緑의 경치도 볼 겸 나라현의 깊숙한 카와카미무라에 있는 온천엘 가기로 했다 칼슘탄산온천으로 욕조에 칼슘이 붙어 굳어져 볼만한 곳이어서 언젠가 한번 가고 싶었던 곳이라고 남편이 말했다 편도 3시간의 거리인데 한 시간 정도 운전해서 가니 大宇陀(오오우다 ) 미찌노에끼가 나왔다 휴식을 취할 겸 차에서 내렸다오늘은 온천을 두 번은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임신복 같은 편한 원피스를 준비하지 않아서 이곳에서 한 장 구입했다 ㅎ그리고 지역주민이 만든 나무로 된 오브제를 샀다 작은 다육식물을 2개 구입 빨간색이 있는 다육식물을 하나 구입해서 같이 심으면 예쁘지 싶다 사진은 당귀의 苗🌱카와카미무라는 가는 곳마다 산림으로 가득한 곳으로 경치가 장관이었다 절벽에 글이 적혀있는..

風景写真,小旅行 2025. 5. 9. 23:26

5월 8일 목요일 친구와 奈良県이곳저곳 드라이브

우리 집에서 가까운 곳에 사는 준꼬상과 갑자기 친해졌다 오늘은 그녀가 三重県의 비와꼬 (琵琶湖)로 드라이브 가자는 것을 “그곳은 머니까 가까운 나라의 전원으로 나가자”라고 제안하여 (비와꼬 호수는 가는데 3시간 걸리는 거리이다 ^^;;) 만텐히로바와 山添村의 미찌노에끼 (道の駅/농산물 직판장)과 布目の郷(누노메의 사또 )의 염소목장과 부속 작은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하기로 하고 나섰다 한 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나라시의 만텐히로바 집에서 드립 해서 가지고 간 “게이샤”란 브랜드의 커피 (大阪北摂의 유명한~커피점 것)로 휴식 얇은 피자를 하나씩 먹었다 https://yamazoekanko.jp/spots/ 観光スポット山添村観光協会 ーー観光スポットのご案内ページです。yamazoekanko.jp누노메의 사토..

奈良県暮らし 2025. 5. 9. 23:16

5월 7일 수요일 테니스와 일상

5월 7일 수요일 어제저녁은 비가 내렸는데 아침이 되니 비가 그쳐서 테니스장으로 갔다 따듯한 햇살속에 상쾌하게 게임을 했다 서브가 빛살 같은 고지마상의 볼을 레시브 할 수 있어 어느 정도 자신감도 생겼다 ㅎ테니스가 끝나고 이온몰에 쇼핑하러 갔더니 어머니날의 선물용으로 수국과 카네이션을 많이 팔고 있었다 물가고로 가격이 전부 7000엔 에서 그 이상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내가 갇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여 선물을 받는데 작년에는 특별히 갇고 싶은 것이 없어 부탁을 하지 않았다 올해는 지금 생각중 보석점에서 오픈세일을 하기에 잠깐 들렀다 우리 동네의 곤도상댁에 핀 “나니와/ 浪速/라는 덩굴장미 가 멋지게 피어 있다 5월 6일 화요일 보육원에서 알게 된 친구 3명과 함께 점심을 고기집에서 샤부샤부로 먹고 나라시에서..

Slow Life 2025. 5. 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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