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 in Nara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Bluesky in Nara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127) N
    • Slow Life (352) N
    • 奈良県暮らし (511)
    •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6)
    • 風景写真,小旅行 (160)
    •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33)

검색 레이어

Bluesky in Nara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25일 주일날

    2025.05.25 by nadeshiko 清

  • 금요일 糖尿病 HbA1c 数値

    2025.05.24 by nadeshiko 清

  • 수요일은 테니스와 치과, 그리고 lymph맛사지 ~~

    2025.05.22 by nadeshiko 清

  • 麻100% 옷감을 사러 가다

    2025.05.20 by nadeshiko 清

  • 5월 18일 교회 창립50주년 예배

    2025.05.18 by nadeshiko 清

  • 5월 17일 토요일일상과 뱀이 집의 담에 앉아 있었다 !!

    2025.05.18 by nadeshiko 清

  • 딸아이와 온천에 가다、京都上方温泉♨️ 一休、즐거운 하루 💕

    2025.05.14 by nadeshiko 清

  • 5월 13일 화요일 奈良近鉄百貨店과 장미꽃

    2025.05.13 by nadeshiko 清

25일 주일날

교회에서 돌아와서 꽃을 한 화분에 모아 심었다 제라늄과 달리아와 Zinnia(지니아) 아는 언니로부터 “우에무라 쇼엔 “의 티켓을 2장 얻었다 고맙게도 속달로 부쳐 주었다우에무라쇼엔은 쿄또출신의 여류화가로 미인화의 제1인자이며 1948년에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문화훈장을 받은 화가이다 아래는 한국 웹사이트의 정보 https://artsandculture.google.com/story/mwXxZujHMzKwGw?hl=ko 우에무라 쇼엔의 흥미로운 이야기 - Google Arts & Culture여성도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걸 증명한 일본의 예술가artsandculture.google.com미인화의 제1인자 우에무라쇼엔의 생탄 150주년 기념 중요문화재를 포함한 걸작 100여 점을 공개 미술관은..

Slow Life 2025. 5. 25. 23:45

금요일 糖尿病 HbA1c 数値

금요일 오전 중에 오사카의 병원에 가서 당뇨병 검진을 했다 최근에 딸아이가 당뇨에 좋다고 추천해 준 건강 사프리멘트를 마시고 있는데 오늘 혈액검사 수치가 좋아서 선생님께서도 놀라시며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하라고 말씀하셨다 식단조절을 꽤 신경을 쓰며 반찬을 만들고 있다 남편도 건강검진에 좋은 결과가 나와 “전부 내덕이라고 ” 자랑하듯 한소리 했다 믿든지 말든지 ~~ㅎ ※헤모글로빈 A1c는 5.9 이하가 정상이다 아침을 굶고 피검사를 했기에 11시 오픈의 초밥점에 갔다 스시점 입구 카운터석에서 서비스런치를 먹었다 2100엔 이곳은 본점이 미노오/ 箕面市/라는 고급주택지가 있는 숲 속에 있는데 한 번은 가보고 싶다 서비스런치는 5000엔~이다 결혼식도 한다 握り🍣寿司와 赤出汁니기리스시 조금 디저트와 커피..

Slow Life 2025. 5. 24. 19:05

수요일은 테니스와 치과, 그리고 lymph맛사지 ~~

아침 9시에서부터 11시까지 테니스를 쳤다 10시경부터 햇볕이 내리 째여 무더운 날씨가 되었다 11시에 끝나고 집에 와서 스포츠웨어를 세탁해서 널고 점심 먹고 휴식을 취했다 16시에 치과에 가서 치아의 렌트겐을 찍고 (충치를 확인하기 위함) 멘테난스를 했다 선생님께서 작고 가는 쇠 코바늘 같은 것으로 치석을 떼어내주셨다 그리고 칫솔 하는 법을 새삼 가르쳐 주시며 웃으며 무덤까지 이빨은 갇고 가겠다고 농담도 하시고 ~~ 돌아오는 길에 백화점에 들러 식재료를 사고 약국에서 저가인데 인기가 있는 BB크림을 샀다 서점에도 들러 유이의 “아이우에오 ” 글씨의 퍼즐을 살려고 보았으나 눈에 뜨이지 않아 그냥 왔다 비가 일기예보 대로 왔다 비속에 18시에 임파마사지의 예약을 해 놓아서 갔다 유서 깊은 나라 호텔에..

Slow Life 2025. 5. 22. 13:37

麻100% 옷감을 사러 가다

수예점의 세일안내로 25일까지 한 가지 상품을 30% 세일한다는 연락이 와서 나라시내에 있는 드림 수예점에 갔다 왔다 천은 100퍼센트 리넨 작년여름에 흰 바지를 만들 때 다른 회원이 이천으로 바지를 만들기에 천을 싸게 팔면 만들어 보고 싶었다 천의 정가는 @ 2980 ×2.2m ×1.1 = 7212엔 인데 할인 후 @ 2980 ×0.7 ×2.2 ×1.1=5048엔옷 색깔에 맞추어 미싱실을 구입 쇼핑몰에 간 김에 손녀 유이의 속옷과 여름 슬리퍼를 구입 오늘 수예점에서 본 블라우스 샘플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패턴과 천을 사서 바지를 만들고 난 뒤 만들어 보고 싶다 남편에게 보여주니 만들어 보라고 했다 오늘은 여름날 같이 무더웠다 모레까지 이 더위가 계속된다고 한다 정원에는 색깔이 변해가는 덩굴장미..

Slow Life 2025. 5. 20. 20:24

5월 18일 교회 창립50주년 예배

어제저녁 늦게 감자를 소금을 조금 넣어 삶아서 으깨고 떠 거울 때 新玉葱/ 햇양파를 설어서 설탕 조금과 식초를 넣고 버무려 두었던 것을 아침에 홍당무 채 선 것과 오이를 얇게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 뺀 것과 햄을 넣어 후추를 뿌리고 마요네즈에 버무렸다 (백종원 레시피) 달걀도 한 6개 정도 삶아서 데코레션 했다 포테이토샐러드 맛있다고 레시피를 알려 달라는 자매님도 있었다 ^^ 교인들이 분담해서 준비해 온 음식으로 모두 맛있게 먹고 즐겁게 담소했다 어느 자매님께 금요일 일부러 사러 간 BB크림을 선물해 드렸다 참 고마워 하셔서 마음이 흐뭇했다 모든 것을 주께 감사드리며 ~~ 교회에서 돌아와 이온 쇼핑몰에 갔더니 화장품코너에서 요즘 내가 쓰고 있는 한국 화장품이 특가로 팔고 있기에 구입했다 ^^오른쪽 ..

Slow Life 2025. 5. 18. 22:49

5월 17일 토요일일상과 뱀이 집의 담에 앉아 있었다 !!

토요일 아침 금요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아침이 되어 보슬비가 되었다 딸아이가 야근을 마치고 손주들을 데리러 온다기에 현관문을 열고 나가니 눈앞에 돌담 사이로 뱀꼬리가 보였다 헉!! 우산으로 담에서 떨어지게 떼어 보았으나 또다시 담으로 기어 올라가서 남편에게 SOS을 ~~결국 긴 빗자루로 담에서 떨어지게 해서 퇴치했다 십 년 만에 뱀을 다시 보았다 십 년 전에는 대문기둥에 둥글게 몸을 틀고 앉아 있었다 오늘 본 것보다 더 큰 ~~ 남편왈 “뱀은 재운의 것이고 크게 독이 없는 종류라 퇴치하지 않아도 ~~” 나는 크리스천이라 미신은 안 믿고 뱀에 물릴까봐 무서워서 퇴치하고 싶었다 뒷정원에 가득 핀 재스민! 향기가 너무 좋아 행복감마저 준다 곧 안젤라 장미도 더 많이 피게 되면 참 예쁜 모습이 ..

Slow Life 2025. 5. 18. 22:46

딸아이와 온천에 가다、京都上方温泉♨️ 一休、즐거운 하루 💕

어머니날 축하를 딸아이가 인풀엔쟈에 걸려 고생하느라 14일 함께 갈려고한 여행사의 버스여행도 미리 취소를 했는데 다행히 体調가 많이 좋아져서 수요일인 오늘 가까운 데로 여행을 가자고 하여 나는 테니스스케줄을 캔슬하고 딸은 손녀들을 아침에 보육소에 데려다주고 나를 마중하러 우리 집으로 와 주었다 오늘 아침은 어제저녁에 미리 닭고기 민치로 우엉과 양파 홍당무를 넣고 햄버거를 많이 만들어 딸아이집에 줄 것도 덜어 놓았다 오늘 놀다 돌아와서 간편하게 저녁밥을 먹을 수 있게 ~~남편과 나는 아침부터 샐러드와 햄버거를 구워서 먹었다 우연하게도 딸아이와 내가 입은 윗옷이 약속도 안 했는데 연두색 옷이어서 둘다 웃었다!!엄마와 딸 아니랄까봐 ?? ㅎ 딸아이는 얼마 전에 오사카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가볍게 파마를 ..

風景写真,小旅行 2025. 5. 14. 21:17

5월 13일 화요일 奈良近鉄百貨店과 장미꽃

킨테츠백화점의 kips카드를 만들었다 공짜로 3000포인트 주기에 헤나 시판의 것을 사러 나라시에 있는 킨테츠백화점에 갔더니 마침 코베의 神戸/ 섬유회사가 端切ハギレ市/ 천 판매를 하기에 유명한 ”마스다“상의 천을 구경했다 이태리산의 바지 만들 천을 2장 아주 싸게 구입했다 모자를 좋아해서 오기만 하면 모자 매장을 기웃거린다 일본의 유명브랜드 “마키신/ マキシン의 실크모자를 시착해 보았더니 가볍고 보기에 좋았다 14만이라서 주저했다 시판의 헤나 중에 가장 비싼 것을 사긴 했는데 염색을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퀸즈헤나가 가격이 인상되어 시판의 것을 시험해 보는 중이다 백화점을 나와서 매년 5월이면 霊仙寺 입구에서 장미 묘목을 파는 곳에 구경하러 갔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장미원은 보육소에 갈 시간..

奈良県暮らし 2025. 5. 13. 23:5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5 6 ··· 141
다음
TISTORY
Bluesky in Nara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