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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06. 12. 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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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산에서 한국식품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회사의

 

회장님께서 일부러 찾아오셨다

 

내용인즉 오사카에 잇는 어느 식품회사에 얼마 안되는 기간내에 700만엥 분의 납품을 했으나

 

전혀 지불을 하지 않고 지금 그회사 재정상태도 위험하다는 내부로 부터의

 

정보로 부랴부랴 오신것이엇다

 

그러면서도 그 회사의 38살의 젊은 사장은(한국에서온 ) 외국차에 

 

유흥비를 월 200만엥씩 쓰고 다닌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한다.

 

너무 안타가워 하시므로,,

 

회장님~ 고급차는 중고,타인명의 인지도 모르고, 월 200만엥 쓰고 다닌다는 것은

 

요즘 어느정도 큰기업의 경영자도 그렇게 쓰기 어렵지 않겟는나고,, 위로를 했지만

 

한국식품을 수출해서 얻어지는 작은 이익, 열심히 배편으로 보내고 ,이곳에서 받아서 수고하는

 

보통힘든일이 아닌데,,,

 

생각치도 않은 배신에 가슴태우는 노친~, 옆에서 보기 참 안타깝다.

 

그것도 실무는 아들 부부가 하고 회사를 비울수 없어서 시어머님인 , 그분이 일어도 안되는데

 

연고자를 찾아서 우리 회사 사장님게 의논하러 왔다

 

우리 사장님은 자신도 많은 사람,기업에 선행투자로 ,, 막대한 금액을 손해 본사람으로

 

별로 관심이 없는듯 , 급한 용무로 자리를 뜨시고,

 

그분을 내가 말상대가 되어 주어야 햇다

 

 

 

 

오늘은 내가 아는일본인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그 상대 회사에게

 

돈을 받을수 있게 해주도록 부탁하기 위해 만나기로 했다

 

한편 양자의 중간에서 내가 하는일은 정당한 일인지, 우려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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