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이번주는 월요일이 휴일이었기에

 화요일부터 수(14일) 목, 금요일 어떻게 빨리 지나갔는지...

 발렌타인의 쵸코렛도 천천히 백화점에서 골른다던지 하는 여유가

 전혀 없었다..

 

商談차 들린 都(미야꼬)호텔에, 접해있는 킨테츠백화점에서

부랴부랴 쵸코렛을 사고 아울러 눈에 띠는 녹차도 샀다...

이름이 [봄의 예감]이라서,,,,^^＊

 

사무실에서 몇년동안을 수퍼에서 파는 抹茶入り玄米茶를 사용하였는데...(가격저렴하고 고소하고 맛있음)

 

본사의 여자이사님이, 일전에 사원식당에서

茶를  좀더 고급으로 쓰라고 슬쩍 이야기 하길래,,,,

 

아닌게 아니라, 얼마전 0 0 채권회수 회사의 응접실에서 마신차는

훌륭한 茶器에 맛있는 차였었다 ~~ㅎ

과연 , 부자회사는 틀리구먼 ~~하고 속으로 생각을 했었다

 

 

우리집의 남성진에게 선물할 쵸코렛과 벌써 포장을 뗀것은 회사동료의 것

 

 

 

전부 살찐다고 잘 안먹네,,,,ㅎ

 

Godiva를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싼걸로 선택~ 죄송합니다 ~~)

 

 

오차로 유명한 회사의 녹차 ~

포장이 和紙로 예쁘다 ~~

정말 봄을 느끼게 하는 ~~~

이 봄에는 건강과 더불어 하는일이 순조롭게 이루어 졌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