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캔들 속에서 저녁을,,,
2008.08.03 by nadeshiko 清
마음의 선물
2008.08.02 by nadeshiko 清
구정
2008.02.06 by nadeshiko 清
[스크랩]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2007.10.05 by nadeshiko 清
겸허하게
2007.09.27 by nadeshiko 清
연휴 첫날
2007.09.18 by nadeshiko 清
김치 만들기,,,
2007.07.15 by nadeshiko 清
심부름 ~
2007.05.02 by nadeshiko 清
정말 오랜만에 카페 코팡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카페는 약 12명정도 밖에 손님을 받지 못하는 정말 작은 실내입니다만, 이 카페가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장소중에 한곳입니다. 여주인의 미소와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주 기분을 좋게, 마음을 행복하게 , 또 편안하게 합니다. 소품 하나 ..
奈良県暮らし 2008. 8. 3. 08:58
동경에 있는 친구로 부터 좋은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녀가 읽고 꼭 나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다고,,, 덤으로 바므쿠헨까지,, (그것도 8개나,,ㅎ) 주중에는 멀리 있는 마음의 벗으로 부터 아름다운 그림의 책갈피를 받았습니다..생각치도 않은 귀한 정성에 한동안 마음이 설레였습..
奈良県暮らし 2008. 8. 2. 10:35
미리 친정의 엄마에게도 전화로 구정인사를 했다 지금 한창 겨울웃이 세일이라 따뜻한 오리털 반코트와 콘도로이친 약을 며칠전에 EMS로 보냈다고 내 마음도 전했다. 몇칠전 딸래미로 부터 작은 꽃다발을 선물 받았다.. 엄마가 꽃을 좋아하니까 가지고 왔다고.... 장미의 좋은 향기가 코끝에 스친다. 엄..
奈良県暮らし 2008. 2. 6. 23:57
*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오래전 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습니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 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
奈良県暮らし 2007. 10. 5. 13:01
주일 예배를 드리다.. 꽃꽂이가 가을을 느끼게 함,, 저를 모나지 않게 하시고 늘 겸허할수 있게 하시옵소서 , 9월 22일 23일 24일 , 3연휴였기에 오랜만에 온천엘 갔습니다.. 숲속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여, 조용한 숲의 미풍과 숲속으로 비쳐지는 햇살를 맞으며 어설픈 욕심과 스트레스에 싸인 마음을 하나..
奈良県暮らし 2007. 9. 27. 00:00
9월 15일 16일 17일 3연휴,,,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가기로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보고 싶은 영화는 다이안 키튼이 출연하는 이 영화.. 이곳에선 戀とスプレと私と娘~~~[ 연애와 스프레와 나와 딸래미...]ㅎ 9월 15일이 오사카에선 첫개봉이므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점심을 먹고 2시경에 오사카 시내의 ..
奈良県暮らし 2007. 9. 18. 22:35
연휴,,, 태풍때문에 꼼짝하지 않고 집에 있음. 며칠전 , 일본김치를 만들수 있게 쌀겨로*누까*도꼬(糠床)를 만들었다.. 그런데 소금을 분랑보다 조금 더 많이 넣었더니만,,,, (무슨 바람이 불어서 더 넣은지는 ,,,,지금 생각하면 얼토당토 안하다~~ㅎ) 오이가 짜서 오늘 다시 쌀겨를 500그램 더사와서 만..
奈良県暮らし 2007. 7. 15. 23:29
월요일 백화점에 볼일이 있어 잠깐 들렀더니... (이것도 딸래미의 주문으로 상품권을 사달란다,,5월 6일에 또 한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필요하다고,,) 클래식Car 인가 ? , (밑에 새차도 있음) 중앙 광장에서 전시를 하길래 찍어 보았음... 뭐 이런 비싼걸 사고 싶다던지가 아니고,,,, 아니, 돈이 없어서 못 ..
奈良県暮らし 2007. 5. 2.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