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 in Nara

http://youtu.be/r2nHCgR9ZSE http://www.youtube.com/watch?v=v96d3z7vDqE Sometimes love will bloom in the spring time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When the cold wind begins to blow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een, evergreen Like my love f..

奈良県暮らし 2011. 6. 9. 20:46

매년 恒例의 동네 자치회의 一斉청소가 무사히 끝났다. 우리 3 chome 자치회는 234세대의가정으로,구성되어 있고 17개의 반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리고 역원이 회장을 비롯하여 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청소때 필요한 오챠와 과자는 회계감사역인 내 담당이었다. 청소에 참가할 인원을 17반으로 나누..

奈良県暮らし 2011. 6. 6. 23:38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게 마음에 걸리나, 내리는 비소리을 들으면 젊었을때나 나이가 든 지금이나, 그런데로 기분이 좋습니다. 비속에 드라이브도 좋구요.. 줄장미인 안제라가 예상외로 꽃망울을 많이 피워주었습니다. 토양이 별로 좋지 않은데도 말입니다. 오른..

奈良県暮らし 2011. 5. 29. 17:24

５월19일(목요일) 13시 30분 공연. S석 초대권을 얻어, 우메다 예술극장에서 뮤지칼, MITSUKO 을 보았다. 관객의 95%가 여성객이다.. 일본인으로 최초로 국제결혼한 여성으로, 오스트리아 귀족부인이 된 여성 이야기. 신분이 높거나 낮거나, 결국 우리들 인생살이는 50보. 100보. 주연의 안란 케이상（安蘭）은..

奈良県暮らし 2011. 5. 22. 23:31

5월 15일, 이꼬마市의 인터내셔날 쳐치예배에 참가후, 딸애랑 같이 타카야마 죽림원에 피크닉.. 대나무가 바람에 부딪히는소리, 공중의 새소리.. 5월의 싱그러운 내음세,,, 아무도 없는 공원의 정적.. 눈부신 오월의 한순간입니다.. 이름모를 잡초의 작은 꽃들... 꽃 브레스렛트,,, 지금 마음은 부자....^^ ..

奈良県暮らし 2011. 5. 16. 22:30

4월 29일 부터 일본은 골덴위크로 들어갑니다. 저는 26일 부터 8박 9일, 뉴욕 여행을 다녀 옵니다. 방문해주신분들, 5월의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바랍니다.

奈良県暮らし 2011. 4. 24. 23:22

雪柳 椿

奈良県暮らし 2011. 4. 18. 21:57

# 사람. 연휴 마지막날,, 퀸즈 헤나의 오사카 살롱에 흰머리을 염색하러 다녀 오다. 교포인 담당자의 권유로 처음에 약 6만엔의 머리염색약을 구입하고, 이 회사제품을 30% 할인구입할수 있는 회원이 되었다 그리고. 매번 흰머리 염색을 할때, 나같은 경우는 천연재료가 2팩, 약 4000엔, 수공비 2000엔이 든..

奈良県暮らし 2011. 3. 21.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