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 풍경
2012.01.07 by nadeshiko 清
謹賀新年、迎春
2012.01.01 by nadeshiko 清
冬至팟죽
2011.12.23 by nadeshiko 清
2011.12.18
2011.12.18 by nadeshiko 清
2011.12.17. 토요일
12 월의 첫토요일
2011.12.03 by nadeshiko 清
바빳던 한週
2011.11.14 by nadeshiko 清
정원손질,
2011.11.07 by nadeshiko 清
정초에 집 부근의 쇼핑센터에서 福袋을 구입 각각 합계 4만 에서 5만엔 정도의 옷이 들어 있는데, 1만엔에 구입 오사카의 다이마루 백화점엔 福袋을 살려고 고객들이 정초아침부터 3000명이 줄을 섰다니,, 놀랍습니다. 첨 사보았는데, 내용물이 충실해 만족합니다.^^ 정초 3일까진 집..
奈良県暮らし 2012. 1. 7. 01:43
2012년 첫날입니다. 새해 첫날 새벽까지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우편 배달원의 분주하게 이집저집 연하장 투함소리에 잠을 깨었습니다. 기다렸던 연하장입니다. 신년 첫날에 연하장을 읽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자신의 근황을 알려오는 사람 또 저에게 격려의 코멘트를..
奈良県暮らし 2012. 1. 1. 12:57
일본의 동지는 호박을 먹기도 하고, 유자湯에 목욕하며 無病息災을 기원합니다. 동지를 일본에서는 토우지 라고 하는데, 탕에 들어가 병을 치료하는 것도 토우지湯治라고 합니다. 유자을 넣는것은 柚(유즈)와 「融通(유우즈우)이 음이 비슷하여 모든일이 잘 유통되었으면 하는 바..
奈良県暮らし 2011. 12. 23. 14:57
오늘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성수주일을 해야지 하고 맘먹고 아침 일찍 기상, 떠거운 물로 머리감고, 이꼬마 성서학원교회의 10시 예배에 출석을 했다. 크리스마스 캐롤,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의 멧세지를 들었다. 에레미야 서 29장 11절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ために立てている..
奈良県暮らし 2011. 12. 18. 20:52
연말이라 마음만 바뻣다. 더군다나,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고 기분도 별로여서, 한 10일간 침울했다 ^^; 지인으로 부터 20일날 저녁식사초대를 받았다. 마침 효고현의 아사고 공장직원과 定例会와 망년회가 있으므로 실례되지만 거절을 했으나, 22일 동지 팟죽먹기 모임에도 불러주..
奈良県暮らし 2011. 12. 18. 14:45
어제 퇴근길에 혼자사는 친구집에 갔더니, 배추 2포기를 담았다며 맛은 어떨지 모르겠다며 김치찌게라도 해라는 말에, 고맙게 받아왔습니다. 실은 저도 며칠전 배추가 싸길래, 배추 반포기에 무우 1개를 사왔는데,, 소금간을 해서 오늘 밤에라도 버므릴까 합니다. 한국은 김장시즌..
奈良県暮らし 2011. 12. 3. 18:19
11월 12일 토요일오전에, 택배로 맛있는 미깡을 선물 받았습니다. 맛있는 미깡 먹으며 오수를 즐기다가 18일 아사고공장에 定例会에 참석도 해야 되고 흰머리염색도 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 차일 피일 미루다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흰머리 염색을 하러 우메다의 헤나 살롱으로..
奈良県暮らし 2011. 11. 14. 20:27
11월 5일 토요일. 10월 말에 옆집 할머니댁에 정원사가 와서 손질을 할때에 우리집은 11월 들어 첫주 토요일로 예약을 했었다. 토요일 아침 일찍, 프로가 사용하는 3발 짜리 금속사닥다리를 차에서 내리는 소리, 나무가지들을 모을 넷트을 여기저기 펼치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 날씨..
奈良県暮らし 2011. 11. 7.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