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이꼬마市의 인터내셔날 쳐치예배에 참가후,
딸애랑 같이 타카야마 죽림원에 피크닉..
대나무가 바람에 부딪히는소리, 공중의 새소리..
5월의 싱그러운 내음세,,,
아무도 없는 공원의 정적.. 눈부신 오월의 한순간입니다..
이름모를 잡초의 작은 꽃들...
꽃 브레스렛트,,,
지금 마음은 부자....^^
우연히도 작년 5월 아마 비슷한 날짜에 방문한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