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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토요일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1. 12. 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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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마음만 바뻣다.

더군다나, 감기가 완전히 낫지 않고 기분도 별로여서, 한 10일간 침울했다 ^^;

 

지인으로 부터 20일날 저녁식사초대를 받았다.

마침 효고현의 아사고 공장직원과 定例会와 망년회가 있으므로 실례되지만 거절을 했으나,

22일 동지 팟죽먹기 모임에도 불러주길, 마음속으론 고대 하고 있다.

 

금요일인 23일은 祝日로 휴일이므로 토,일, 이렇게 3연휴가 시작될것이고

이 한해도 다 끝나가려하고 있다.

올해는 연하장인쇄을 의뢰하지 않았다.

몇군데 인사 드릴곳만 보내려고 한다.

쓰다간 , 아, 여기도 저기도,, 보내야지,,,

다시 연하장을 사러 나가는 일이 허다했다만,,,, 

 

 

 

 

 

날씨가 추워서

수퍼마켓에 가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저녁반찬을 만들어 먹었다

 

두부에 餡かけ、마당에 있는 柚子를 따서,

향기내고,,,,,

  

 

 

에린기 라는 버섯류를 버터로 뽁음

 

 

 

홋카이도 감자를 일전에 세일하기에,

작은 박스로 샀어요,

햄이 없어 못넣고

오이, 당근,양파만 넣음

 

 

 레타스,아보카도, 브록코리, 토마토,

헬시...맛있는 드레싱으로

 

 

밖은 寒桜의 작은꽃잎들이 차가움속에 도도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11년 12월 초겨울

Nara /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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