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일이 있더라도 성수주일을 해야지 하고 맘먹고
아침 일찍 기상,
떠거운 물로 머리감고,
이꼬마 성서학원교회의 10시 예배에 출석을 했다.
크리스마스 캐롤, 찬송가를 부르고 목사님의 멧세지를 들었다.
에레미야 서 29장 11절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のために立てている計画をよく知っている」
우리에게 평안(헤브르어로 샬롬)과 장래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따라 목사님의 메세지가 가슴에 절실히 와 닿는다.
항상 기뻐하라. 그리고,
항상 기도하라.
모든것에 대해 감사하라...
지켜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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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차거운 바람속에 이 꽃을 심었다.
내 애정이 가는 말 안통하는 꽃이지만,
정성들이면 꽃이 생기가 있어진다.
날씨가 추워져 밖에서 겨울을 나기 어려운 화분은
비닐 온실에 옮기는 작업도 했다.
이 잎도 시들시들 해 가는것을
실내에 넣었더니 싱싱해 졌다
오늘은 자동차도 세차를 했다.
년말 대청소도 늦었지만,
이번주에는 끝내야지...
오세치 요리는 망설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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