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만들어 보기
강남의 릿츠칼톤의 큰도로 건너편에 친구랑 먹은 짜장면집이 기억에 남아 있다. 작년에 가보니릿츠칼톤도 이름이 바뀌어 졌고 물론 짜장면 집도 없어져 버렸다 체인집인 첨 먹어본 매생이국집도 호텔 부근 뒷골목에 있었는데 못찾아서 결국 못먹고 귀국 했다 어제는 첨으로 짜장면을 시도해 보았다.편리한 세상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자세히 알려 주네...혈당이 신경쓰여서 면 대신에 밥에 곁들여서.일본에서 파는 甜麺醤이라서 엄청 달다...한국에서 먹어본 그맛이 안난다...... 어디가야 옛날 추억의 그 짜장면맛을 만날수 있을까...아마 내 뇌리속의 맛일꺼라... 오랜만에 비지장도 만들어 보았다 ..ㅎ 비지장 냄비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2018. 2. 2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