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 전시회

 

 

 

 

 

 

 

 

 

 

 

 

 

 

 

2월 17일 내가 사는 시의 꽃꽂이 연맹에서

개최하는 전시회장에 다녀왔다

아주 깔끔하고 단정한 꽃꽂이 란 느낌이..

참고하기위해 사진을 몇장 찍었다

 

발렌타인데이는 단것을 절제해야 하므로

그냥 넘어 갔는데

미국의 유명한 초코렛을 딸아이 친구가 백화점에서

3시간 줄을 서서 샀다고 한다

작아도 비싸서 두개들은 작은상자를 하나 딸아이가 받은것을 하나만 맛보았다.

두알에 1400엔

일본사람들 줄서는것 정말 인내 있다

더욱이 아기를 안고 줄섰다니.

그 정성이 대단하다.머리 수그러진다

고맙게 맛있게 음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