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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 東寺 弘法市、南禅寺、平安神宮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18. 2. 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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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으로 경도의 東寺토우지의 弘法市・고보-이찌 에 갔다온뒤

또 가보고 싶었는데

어제는 경도에 볼일이 있어서 회사를 쉬고

겸사겸사 다녀왔다 


弘法市란 / 일본의 유명한 스님 홍법대사/ 쿠우카이 空海의 사망일을 기념하여 

예전엔 (1238년 까진 )일년에 한번 개최되던 시장이

그이후론 매월 21일에 시장이 선다.

아주 오래된 文化이며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다고 해야하나 .

대개 골동품, 헌키모노, 여러가지 생활필수품  식품, 꽃, 작가들의 제품,

가방, 앤틱크쥬얼리 등.

벼룩시장 같은데.,,

작은 점방이 수도 없이 많다..

외국인 이 많이 보인다.


골동의 식기에 관심이 있으나

있는것도 버려야 할판이어서

작은 접시를 딱 2셋트만 구입했다 .


작년에 알게된 핸드메이드 의복작가의 부스에서

저렴한 울 100%의 머플러 /스누드를 구입

이 작가랑은 지금  LINE친구가 되어 있다

紫檀花台과

YUWA사의 아사100% 스카트를 구입 /

이건 천을 구입해서 만드는것 보다 저렴해서 구입.


東寺을 나와서 점심을 먹으려 난젠지 쪽으로 갈려고

헤이안 진구의 주차장에 차를 주차

이 교또는 또 관돵지라서 주자비도 비싸다.

평일은 하루 종일 주차에 1300엔이어서 다행이었다

 

 



 



사학재단의 멤버이면 싸게 숙박할수 있는 여관.

딸아이가 멤버라 다음에 한국에서 손님이 오면 기억해 놓았다가 사용해야지.

 




 



가는도중에 엄청 길게 줄을 서있는 군중을 발견...

난 이렇게 줄서가면선 안먹고 싶은데.....ㅎ

일본김치 본점 레스트랑 같다..大安


남의 가게앞에는 서지 않고 스페이스를 떼우고 또 줄을 서있는 광경....

과연 ~~~

 


湯豆腐을 먹으려 했으나.

기다리는 시간이 1시간 이란다..

물론 못기다리고 지나쳣으나

난젠지를 보고 내려오니 손님이 적어서

합석이라면 금방 들어 갈수 있다고 해서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湯豆腐유토우후로 유명한 점방이다..

 


두부를 손님들이 만들어 먹는 메뉴를 선택

한사람당 2500엔



         

 



에전에 비화꼬 로 부터 경도로 물을 운반하던 수로

疏水閣 

일본의 사서팬스 드라마에 많이 등장하는 장소


 

경도는 추운곳이라 따뜻하게 껴입고 갔다,,,







 

 




南禅寺

 



平安神宮 

元旦이 되면 경도에서 제일 많이 참배하러 모이는 곳이라는데..

 


경도 근대 국립미술관에선 고호 전을 하고 있었다


 


원으로 된 머플러는  

처음 사용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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