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 in Nara

2월 10일 11일 12일 삼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아침에 일어나 쓰레기를 버리려 집밖에 나갔더니 눈이 밤사이에 왔는지 은세계가 되어 있었다 일본의 눈많이 내리는곳에 비교하면 내렸다고 하기 뭣하지만. 안그래도 어제 타이어관에 가서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고 와이퍼를 새로 ..

奈良県暮らし 2018. 2. 12. 14:21

요며칠 추운날이 계속되고 있다 회사츨근해서 점심을 먹는 카페에서 점심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여주인과 짧게 일상사를 이야기 하곤 한다 혈압이 좀 걱정이라고 하니. 자기가 복용하던 차를 한번 마셔보라고 반이상 남은 것을 주었다 이 카페에서 가끔 부근의 봉제회사에서 백화점에 납..

奈良県暮らし 2018. 2. 8. 12:59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내리고 있었다 출근길에 오사카로 통하는 구불구불 산속길이 통행금지가 되면 많은 차들이 渋滞가 되어 큰일인데. 다행히 그정도는 되지 않을것 같아 산을 뚫어 만든 제2 한나도로 고속도로는 타지 않았았다 얇게 눈이 덮힌 산의 수목들이 참으로 아름..

奈良県暮らし 2018. 2. 1. 10:50

出勤前に花を植えました。

奈良県暮らし 2017. 11. 16. 16:20

저녁을 먹고난뒤, 수예점에서 사온 레스로 브라우스 목주위에 붙혀 보았더니 제법 예쁘다...^^ ♥ . ♥

奈良県暮らし 2017. 11. 6. 22:50

참 좋은 세상이다. 거의 매일 한국의 친구 지인, 친척으로 부터 좋은글 영상 , 노래가 카톡으로 전달된다 한글을 매일 접하게 되고 한국인 특유의 농담도 참 정겹다 누가 나무에 홍시가 달린 사진을 보내 주었기에 나도 정원에서 찍은 사진을 인사로 보냈다 . 主座教会의 예배후 간..

奈良県暮らし 2017. 11. 6. 17:35

2017년 10월 19일 서울로 나가기전 부랴부랴 13일 15일 오후만 이틀에 걸쳐 양재공방에서 麻100%의 코트을 만들었다 일본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이옷은 입을수가 없었는데 마침 서울은 너무도 좋은 날씨가 내가 있을동안은 계속되어 동창회모임에도 입고 갔다. 누가 노래부르는 나를 찍어 ..

奈良県暮らし 2017. 11. 2. 16:53

가을이 오고 있네 金木犀향기가 정원가득..... 감사하는 나날.....

奈良県暮らし 2017. 9. 25.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