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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 하고 나하고

    2024.06.03 by nadeshiko 清

  • 여름같은 土曜日, 날씨가 너무 좋아서 道の駅에 갔다

    2024.05.18 by nadeshiko 清

  • 水曜日 tennis🎾

    2024.04.24 by nadeshiko 清

  • 4월 8일 월요일

    2024.04.08 by nadeshiko 清

  • 바느질 하는 시간

    2023.11.15 by nadeshiko 清

  • 리베카 목사님께 드리는 아이비

    2022.11.21 by nadeshiko 清

  • 테니스와 타카야마 죽림촛불페스티발

    2022.10.09 by nadeshiko 清

  • 봄나물과 옛친구

    2012.02.26 by nadeshiko 清

유이 하고 나하고

외손녀의 이름은 유이 / 柚衣 ; 유자의 유에 의복의 의 내가 생각하기에는 하얀 유자꽃의 이메지이다 지금 일본나이로 2살 10개월 제법 많은 단어를 배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다 이런 어린 나이에도 귀여운 것 예쁜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 귀엽네 , 예쁘네를 말한다 토요일 오전 중에 손녀를 데리고 공원에서 놀았다 나뭇가지로 모래 위를 글쩍이기도 하고 토끼풀로 팔찌를 내가 만들어 주었으나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듯 … 사진을 찍기 위해 손을 붙잡았다 4월의 햇살에 손이 그을려 이렇게 까말 줄이야 ~~~ ㅎ 낙엽이 예쁘다고 여기저기 다니며 주워와서 “바아바“ /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할머니를 일컫는 아이들이 쓰는 말 / 에게 준다 주머니에 넣어 보기도 하고 ㅎ날씨가 너무나도 화창해 점심 먹고 난 뒤 산록공원..

孫/秀太、柚衣、咲陽の成長記録 2024. 6. 3. 23:50

여름같은 土曜日, 날씨가 너무 좋아서 道の駅에 갔다

토요일 아침 남편이 정형외과에 전기치료를 받으러 가는데 같이 갔다 다리가 다 낫기까지는 한 달 이상 걸리지 싶다 아침은 쌀로 만든 빵을 먹었고 주일날 교회에 가지고 갈 錦糸卵를 약간 만들어 보았다 병원은 토요일이나 11시 넘어가니 좀 환자가 적어서 금방 전기 치료만 받고 끝났다 병원에서 약 25분 거리의 농산물직판장, 道の駅 (미찌노에끼) 헤구리 에 갔다 인기가 있어 주차장이 늘 만차이다 뉴스에선 요즘 양배추가 동경에선 천 엔 하는데도 있다고 했는데 이곳에도 500엔 정도 했다 마늘과 써니레타스, 꽃등을 구입했다 이곳은 꽃들도 시중보다 저렴하다 아래는 허브농장을 하는 분의 부케 남편은 이 분이 센스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오래전에 이분의 허브강좌를 수강한 적이 있다 🔻 梅花空木(ばいかうつぎ)香りがある。바이가..

Slow Life 2024. 5. 18. 18:28

水曜日 tennis🎾

화요일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수요일 아침 비가 조금 내리기도 했으나 테니스는 결행한다고 연락을 받고 집을 나섰다 남편은 날씨가 싸늘하니까 따뜻한 상의를 준비하라고 쓸데없는 과보호가 성가시다 날씨는 춥고 비는 한 방울 두 방울 내리기도 하고 쉬고 싶은 마음반, 운동해야지 하는 마음반, 테니스장에 도착하니 미리 오신 분이 넷트를 설치하시고 계셨다 9시 시작인데 도착하니 8시 40분이다 테스트장에서 본 그라운드와 이꼬마시내 풍경이 보인다 휴게시간에 연한 핑크사몬 색의 꽃이 피어 있어 보러 갔다 벚꽃이 지고 난 다음 꽃에 달려 있던 残骸物일까 ? 오늘은 게임에도 참가하고 코치로부터 개인레슨도 꽤 많이 받았다 테니스가 끝나고 집으로 곧장 돌아오지 않고 미도리노 분까엔 /緑の文化園에 들렀다 숲 속에 자리한 작은..

Slow Life 2024. 4. 24. 23:21

4월 8일 월요일

딸아이가 미찌노에끼/道の駅에서 사온 무 間引き菜/ 야채를 간단하게 김치로 만들었다 일본에서 말하는 가라시나 가 갓나 물이란 것을 오늘 문득 알았다 동네 마수이상이 일본 桜草를 연한 핑크와 흰색을 프란타 채로 두 개나 주셨다 이것 귀한 꽃이라서 감동이다 나는 이 잎도 예쁘게 보인다 군자란도 얻었다 손녀가 아침부터 칭얼대어 딸아이가 애를 먹길래 보육원에 보내지 않고 내가 봐주기로 했다 집에 데려와 아침을 먹이고 점심은 인기 있는 빵집에서 간단하게 먹었는데 손녀가 먹을 빵을 내가 골랐더니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삐쳤다!! 결국 곰 빵을 손녀가 골라서 할아버지께 자랑하고 있다 ^^빵집을 나와서 손녀의 슬리퍼를 사러 가서 많은 슬리퍼 중에 손녀가 고른 노란색 슬리퍼 의사표시를 확실하게 해서 놀랬다 2살 7개월 집에..

Slow Life 2024. 4. 8. 21:39

바느질 하는 시간

아침부터 손녀 유이의 키모노 나가쥬반의 半衿를 完成했다 이웃의 80세 되는 부인에게 어드바이스를 구해 거의 완벽하게 했다 왼쪽은 오른쪽 보다 좀 더 길게 한다고 했다 어른 것을 할 때는 참고로 해야지 ~~하는 김에 나의 블라우스 목둘레 레스도 교환했다 오간지레스로 새 블라우스 같이 신선하다 재료비 400엔 정도 넥크레스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모리 하나에 森英恵의 제품 깔끔하고 華やか여서 오래오래 이용하고 있다 바느질하는 즐거운 아침시간!! 💕작년에 한국에서 오더 한 한복 오늘 처음으로 꺼냈다 딸아이가 입고 사진을 찍어주면 좋겠다 만추에는 추워 보이는 색깔이네 ,,, 다음에 저고리만 다른 색으로 만들고 싶은데 무슨 색이 좋을까나?? 치마는 연한 그레이이다 (연한 핑크색?)생지는 실크 날씨는 曇り, 구름이 ..

Slow Life 2023. 11. 15. 10:25

리베카 목사님께 드리는 아이비

어제 주일날 茶話会에서 리베카목사님과 담화중에 손질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관엽식물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기에 월요일 오전 정원에 있는 아이비를 작은 화분에 옮겨 심어 다음주일에 갇다 드리려 한다 이 아이비는 잎에 색깔이 희게 들어 있어 색다르다 이런것은 班入り한이리 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 마수이 상으로 부터 얻은 배추목단 우리집 돌담기슭에 자라는 풀꽃 집에 있는 꽃으로 화병에 꽂아 보았다

奈良県暮らし 2022. 11. 21. 11:09

테니스와 타카야마 죽림촛불페스티발

10월8일 오전중은 이꼬마시의 테니스스쿨에 체험으로 참가했다 이 테니스는 어려워서 몇년전 에도 포기을 했는데 85세의 코치가 초 초심자라도 가르켜 주겠다고 하여 갔는데 역시 어려웠다 잘만치면 참 재미있겠는데,,,, 끝나고 부근의 미찌노에끼에서 꽃도사고 야채도 사고 점심은 넓은 광장에 놓여진 깨끗한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을 먹고 수기다 커피의 맛있는 커피을 한잔마시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고 좀 쉬었다가 타카야마 죽림공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갔다 늦게가면 주차장을 먼곳에 주차을 해야 하기에 시작은 17시인데 16시에 집을 나섰다 항상 이곳에서 축제을 할땐 추워서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한다 방석과 숄, 따뜻한오챠와 디저트도 준비 남편이 플레이 하는것을 보고 있다 남편은 70이 가까운데도 주 2회 테니스..

Slow Life 2022. 10. 9. 20:31

봄나물과 옛친구

금요일, 매월 있는 아사고 공장에서의 定例会에 참석하기 위하여 가는 도중에 고속도로 서비스에리아의 레스트랑에서 점심을 먹고, 따뜻한 햇살이 비취는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봄의 기운을 느껐습니다. 중국자동차도 [가사이] 서비스에리아의 자동판매기. 회의가 끝나고 오는..

奈良県暮らし 2012. 2. 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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