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날 茶話会에서 리베카목사님과 담화중에 손질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관엽식물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기에
월요일 오전 정원에 있는 아이비를
작은 화분에 옮겨 심어 다음주일에 갇다 드리려 한다
이 아이비는 잎에 색깔이 희게 들어 있어 색다르다
이런것은 班入り한이리 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
마수이 상으로 부터 얻은 배추목단
우리집 돌담기슭에 자라는 풀꽃
집에 있는 꽃으로 화병에 꽂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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