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리베카 목사님께 드리는 아이비

nadeshiko 清 2022. 11. 21. 11:09

어제 주일날 茶話会에서 리베카목사님과 담화중에 손질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관엽식물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시기에

월요일 오전 정원에 있는 아이비를

작은 화분에 옮겨 심어 다음주일에 갇다 드리려 한다

이 아이비는 잎에 색깔이 희게 들어 있어 색다르다

이런것은 班入り한이리 라고 한다

크리스마스 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

마수이 상으로 부터 얻은 배추목단

우리집 돌담기슭에 자라는 풀꽃

집에 있는 꽃으로 화병에 꽂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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