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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와 타카야마 죽림촛불페스티발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2. 10. 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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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오전중은 이꼬마시의 테니스스쿨에 체험으로 참가했다

이 테니스는 어려워서 몇년전 에도 포기을 했는데

85세의 코치가 초 초심자라도 가르켜 주겠다고 하여 갔는데 역시 어려웠다

잘만치면 참 재미있겠는데,,,,

끝나고 부근의 미찌노에끼에서 꽃도사고 야채도 사고

점심은 넓은 광장에 놓여진 깨끗한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을 먹고

수기다 커피의 맛있는 커피을 한잔마시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고 좀 쉬었다가
타카야마 죽림공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갔다

늦게가면 주차장을 먼곳에 주차을 해야 하기에 시작은 17시인데 16시에 집을 나섰다

항상 이곳에서 축제을 할땐 추워서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한다


방석과 숄, 따뜻한오챠와 디저트도 준비

남편이 플레이 하는것을 보고 있다

남편은 70이 가까운데도 주 2회 테니스교실에 다니고

꽃꽂이을 한달에 한번 다니고 나머지는 내가 좋아하는것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가능한한 해주려고 노력하는 고마운 사람이다

고마움을 전한다

道の駅(지역농산물직판장)의 홀

高山竹あかり、祭り。

이곳은 죽림으로 유명하며

타카야마지역은 일본내의 차도에 필요한 茶筌의 90퍼센트을 생산하고 있다

산 전체가 대나무가 많다

봄에는 이곳 넓은 잔디위에 매트을 펴고 봄을 만킥하기도 했다

개회식

복판에 있는 사람이 시장

젊지만 아주 똑똑한 사람같았다

여기저기 촛불장식을 해 놓았는데 추워서 몇군데만 보고 집으로 왔다

내가 가는 이유중의 하나가

이 분이 연주하는 안데스지역의 음악!!

연주활동을 안하니 돈주고도 볼수가 없는 훌륭한 연주가 이다
일년에 두번정도 연주을 볼수있으면 너무 좋겠는데,,,,

하트모양의 촛불장식 !!

사랑과 애정

항상

참 좋은거다 !!!

나의 어머니의 딸에 대한 사랑

그 보답도 다 못했는데 ,,,,

장식중의 하나

뒤에 茶道에 쓰이는 챠센 이 보인다

한국에서 구입한 세터을 입고 갔다 ^^


尺八을 연주하시는 분도 훌륭한 연주가 이다

중앙의 사람은 토르코인

이 피리도 불기 어려운 것 이라고 한다

道の駅에서 본 예쁜꽃

마쯔무라초 マツムラ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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