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늦은 생일축하여행을 와카야마현의 시라하마 해변 부근에 있는 건축물로 유명한호텔에서 조촐하게 축하 하기로 하고 아침 8시에 집을 나섰다 먼저 들런곳은 간장으로 유명한 유아사 湯浅의 角長(카도쵸) 에 간장을 사기로 했다 요즘 내가 사는 시의 마트에선 900밀리의 병을 팔지 않는다
구 유아사駅에 주먹밥전문 레스트랑이 되어 있었다 11시 40분경 이른 점심을 먹었다
나는 소바 와 주먹밥(전갱이와 シラス(흰삶은 부드러운멸치) 햅살로 금방 만든 주먹밥은 맛있었다 전갱이도 맛있어서 생선은 한마리 사서 쿨러박스에 넣었다
카도쵸 에 가는 도중에 어느집앞의 꽃 ! 너무 잘 키워 놓았다 !! 큰것은 키가 약 1m정도 되었다 이렇게 다른사람도 즐거워 하도록 밖에 내 놓았네 ~~
간장을 사고 다른 점방에 가기 위하여 혹시 깰까봐 간장은 맡겨 놓았다
이 간장메이커의 자료관
金山寺味噌、이곳의 된장을 좋아해서 구입 했다 엄마가 이 양념된장을 좋아하셔 일순 엄마 생각이 났다 오이를 찍어 먹기도 한다
와카야마는 또 귤의 산지로 맛있는 귤을 싼 가격에 구입했다 수요일 테니스클럽멤버에게 드릴 선물로 귤과 과자를 구입했다
약 1시간정도 달려서 とれとれ市場 / 유명한 생선 시장 에 도착 이곳에선 선물용 과자를 약간 구입
오늘 숙박하는 호텔에 약 3시에 도착 1991년 건설의 와카야마 시라하마의 유명 카와큐 호텔
호텔 전체가 예술품으로 만들어져 있다 일반인은 1000엔 입장료을 내고 관람한다 입구을 들어가기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