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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市、나라시 세토레 호텔에서 호캉스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4. 10. 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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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月3日 火曜日

일본내에서 ”엔 발효온열목욕“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장님의 초청으로 딸아이 가족과 나라시의 有名な観光地、興福寺부근의 “ SETRE 奈良町”란 호텔에서 열리는 오가닉이벤트에 참가했다

아침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개최되었는데 계속해서 미와 자연식에 관한 강연, 동경에서 유명한 사람이 와서 스몰비지네스에 관한 이야기
배우 窪塚상이 와서 강연 등 ,,

미와 건강과 스몰비지네스에
관심이 많은 비교적 젊은
여성과 남성들로 북적거렸다

입장료 5천엔에 음료수 飲み放題 3천엔 ,
배우의 강연 듣는데 또 별도 요금 ,,,

초대받은 사람은 VIP라고 종이에 쓰여진 팔찌? 를 손목에 차고,


배우인 쿠보즈카씨 , 아주 미남이었다
가까이서 보았다

쿠보즈카 요우스케씨 사진 / 인스타에서 拝借

이 회사는

본점과 지점은 오사카 , 동경 , 요코하마, 하꼬네 , 교토, 후꾸오카등 ,,, 17년전 혼자서 기업해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했다

딸아이와 오후 2시경에 가서
호텔의 이벤트회장에서 파는
출점레스토랑의
맛있는 카레와 유명한 샌드위치 포테이토 아이스커피 등을 먹고 마셨는데
가격이 양에 비해서 꽤 비쌌다

회장에는 보이는 여성
한사람 한사람 전부 개성이 있고 예쁜 젊은 여성들이 많았고 피부가 아주 고왔다

호텔 입구밖에는 포장마차 같은 출점이
무농약재배 야채, 오가닉 제품, 발효식품등 , 여러가지 전문점이 판매를 하던데 전부 비쌌다

오후 3시 30분에  
딸은 나라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이꼬마시까지 가서
손자와 손녀를 보육원에서 데려오기 위하여 출발했고
나는 한 살의 유이를 한 시간 반 정도 돌보느라
강연은 듣지 못했다

애들 보기 위해 보란티아로 간거나 마찬가지이다 ^^


쿄또의 하이앗트 리젠시 호텔내에도 점포가 있다

https://en-mokuyoku.com/gallery/hanare-kyoto

ハイアット リージェンシー 京都 – えん発酵温熱木浴

コンテンポラリージャパニーズをコンセプトに、京都東山に位置するハイアット リージェンシー 京都内スパ「RIRAKUスパ アンド フィットネス」のスパルームの一室に、えん発酵温熱木浴ハイ

en-mokuyoku.com



프로그램을 잃어버려 누군지 모르겠는데 유명한 사람이라고 했다

강연이 한시간 이상이었는데
모두 열심히 듣고 있었다 ㅎ
거의 전부가 여성이었다

여자는 나이가 적거나 많거나 아름답게 나이드는것에 관심이 있다
한국사람들은 미에 대한 관심이 더 하지 싶다


효모욕의 체험 큐브, 족욕


出店부스가 정면에 보인고 왼쪽 안보이는 곳에도 있다
펄프로 짠 가디간 등도 있었는데 가격이 엄청나서 백수인 나는 구경만 해야 했다 ㅎ


엄마 없이도 잘 놀아 주는 사야 ~~

파우파토롤 이란 노래를 불러주면 예쁘고 귀엽게 춤도 춘다 ㅎ


짐을 호텔방으로 옮기면서 본 복도 사면으로 복도가 나 있었다 ⬜︎

방은 목면조 :/ 이곳은 나라공원내의 猿沢池에 접해 있어  / 사루사와 이께 /
방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요금은 비싸다



애들은 침대에서 뛰기를 좋아 하네 ~~


숙박에 저녁은 포함되지 않아서 저녁을 먹으러 호텔 부근의 번화한 상점가로 갔다
여기저기 물색했으나
결국은 초밥으로 정해서 먹었다 “나라에 맛있는 것 없다”라고 하는데 맛이 괜찮았다 ㅎ

알콜도 조금 마셨다



사위는 관계자들과 저녁식사를 하러 나가고
우리는 호텔방으로 돌아와
애들 3명 목욕시키고 재우고
조용한 밤에
딸아이와 나는 가볍게 또 한잔 했다 ,,
11월달에 또 같이 와카야마 현 호텔우라시마 에 숙박하기로 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호텔이다 동굴온천이 바다와 접해 있다)


10月4日 水曜日

↓아침은 7시에 일어나 KBS의 콩에서 진행하는 클래식을 들으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어제 이밴트에서 함께한 중요인사들은 호텔에서 주무신것 같았다
본 얼굴들이 많았다
전부 사장님의 초대이다
편히 잘 주무셨냐고 사장님께서 인사를 하셨다 , 정말 겸손하고 정중한 사람이었다 (참 고마웠다 )

아침은 주먹밥에 반찬 몇 가지의 조촐한 식단 주먹밥이 아주 맛있었다 최고 품질의 쌀과 具材。


유이는 주먹밥을 하나 반 먹고
오렌지주스와 포도주스를 마셨다
리버티의 새 티셔츠에 주스를 흘릴까 싶어 손수건을 달아 주었다

아주 진한 포도쥬스여서
입술에 짙은 보라색이 ~~귀여워서 사진을 찍었다

아주 의젓해서 3살 애로 안 보인다
내눈에는 작은  숙녀로 보인다 !


딸과 손녀들과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나라 관광을 하기로 했다
(사위는 손자를 이꼬마시의
보육소에 데리고 갔다 )

사진의 왼쪽은 興福寺오층탑을
지금 멘테난스를 하고 있고
세토레호텔은 사진의 정면
갈색 건물이다

모찌이도 상점가의 빙수 전문점 ”보석상자“에
점내에서 먹을수있는 정리권를 미리 발급받아
12시 반이 되어 먹으러 갔다

한여름에는 오전중에 하루영업분의 정리권이 다 매진되는 유명 가게라고 했다

이 빙수 하나에 1600엔 한단다 !  놀라워라 !
나같으면 당뇨도 있고 해서
안 사 먹는다 ㅎ


빙수를 먹고
식기 전문점에서
딸아이가 갇고 싶어 하는
글라스를 2개 구입해서
프레젠트 했다
나는 수예점에서 겨울용 모헤어 손가락이 나오는 장갑을 구입 ~~

그리고 나라 공원에 사슴를 보러 갔는데 애들 둘이 다 자버렸다

10월인데도 너무나 더워서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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