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室生山上公園芸術の森 무로 산상공원 예술의 숲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4. 11. 23. 20:08

본문

금요일 3시 반에서 2시간 반의  근무를 마치고
18시 30분에 예약한 치과치료를 받고
슈퍼마켓에 들렀다가 집에 오니 7시 30분 경이되어서  간단하게 山芋를 갈아서 海鮮丼 (마구로 鮪🍣)를 해서 먹었다

그리고 뒷정리하고 티브를 좀 보다가 따뜻한 방에서 푹 잤다

토요일 아침은 느긋하게 일어나 쌀로 된 빵을 한 조각 먹고
티브이를 보고 있는데
남편이 오늘의 스케줄은? 하고 묻는다 ……

무로室生의 예술의 숲에 갈까?라고 묻길래 얼른 좋다고 대답했다  
이전부터 가고 싶었고
단풍 든 자연를 보고 싶었다

집을 11시 넘어 나와서 목적지에
가는 도중에
갈대가 많아 가을 정취를 느끼게 한다

미리 “노파의 휴일” 점장의 휴대폰에 연락해서
작은 사이즈의 붉은 찰밥과 찹쌀로 만든 오코와를 주문해 두었다 각각 2개씩 ~~ 이곳은 싸고 무농약 야채등으로 특히 작은 도시락은 12시경에는 다 팔리고 없다

이전, 이 점장 할머니께 잘보여서 ? ㅎ 개인 전화번호를 알려 주셨다
그리고 필요하면 미리 전화 하라고 말씀하셨다 ^^


야채와 떡과 매운 붉은 고추도 구입
추워서 따뜻한 콘냐쿠도 이곳에 앉아서 하나씩 먹었다

예술의 모리(숲) 공원은 입장료가 400엔 인데  JAF에 가입해 있어서  100엔을 할인해 주었다

이 공원은 조각가 “다니카라반” 이 디자인 감수한 예술작품으로 意匠性을 (미적 특징) 優先한 시설이라고 했다



宇陀市/室生山上公園芸術の森

ここから本文です。 更新日:2024年10月30日 室生山上公園芸術の森 施設の概要について アートアルカディア計画のシンボル事業として整備されたもので、道の駅とは対になる施設です。(道

www.city.uda.nara.jp

입구에서 숲 속의 내리막길을 내려가면서 보이는 전경에
감탄사가 나왔다!!
이런 산속 깊은 곳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다니 ~~

붉게 물든 메타세코이아

여기서 남편의 사진을 찍어 준다고 뒷걸음질하다가 물에 빠질 뻔했다 ㅎ


날씨가 갑자기 겨울날씨가 되어 산속의 공원도 추웠다



나선의 계단을 내려가면 반대쪽에서 나오게 된다
이것도 조각가의 디자인이다

심벌이 되어있는 나무와 아프로치의 구불구불한 길 ~~

젊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 줄을 서 있어서 우리들은 패스를 했다 ㅎ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았고 특히 중국인, 그리고 베트남인? 도 보였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하는 사람
여자 친구를 모델로 여러 포즈로 사진 찍어 주는 남성
젊음은 눈부시고 참 좋은 것이다




주차장

돌아오는 길에 본
유명한 류케츠 신사

내년에는 石楠花를 보러 샤쿠나게의 오카 / 石楠花の丘에 가볼까 한다

龍穴神社류우케츠 신사 파워스포트

奈良旅行で訪れたいパワースポット「吉祥龍穴」と龍神伝説の「室生龍穴神社」を巡る | 

奈良県宇陀市室生にある女人高野「室生寺」を拝観した後に車で向かったのは、このお寺から近い場所にある「室生龍穴(むろうりゅうけつ)神社」。 「室生寺」と歴史的に大きなつながり

intojapanwaraku.com


↓ 이 나무가 너무너무 커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간단하게 고기 굽고 나물 반찬 2가지 ~~ 로 맛있게 먹었다
버섯은 버터와 오이스타소스로 볶았다


무로와 근접해 있는 미에껭의 관광안내
https://www.kankomie.or.jp/report/974?wovn=ko

1박 2일로 무로 아카메 아오야마 국정 공원을 액티브하게 즐긴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적목의 자

무로카타 아카메 아오야마 국정 공원 에리어 중, 나바리 시(NabariCity)둘러싼 1박 2일의 모델 코스를 소개! 일상을 하드로 보내고 치유를 요구하는 샐러리맨 세대의 여러분에게 추천! 신선한 과

www.kankomie.or.jp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