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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玉水百合園 백합공원, 교회성도님들과 함께 ~~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4. 6. 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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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미즈 백합원

https://tamamizu.jp

ささやま玉水 | 丹波篠山での観光、お土産、お食事。篠山玉水ゆり園ではシーズンに10万本のゆ

営業日カレンダー      満席日以外でも仕入れなどの状況により、お断りさせて頂く事がございます。3日前までのご予約をお願い致します。尚、G.W、ゆり園開催時、秋季は満席日が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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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아침 8시 반에 집합이라
늦어서 다른 분께 폐를 끼치면 안 되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했다

마음은 아이들 같이 조금 들뜨고  즐거운 마음이다

화장하는 사이에

남편이 아스파라거스를 소시지와 볶아서 아침을 준비해 주었다

옷은 만든 흰바지에 위에 검은 반팔니트를 입고
가슴에 연두색 특수한 실로 만든 브로치를 했다

(바지가 멋지다고 나보다 2살 위인 자매님이 칭찬을 했다 ^^

브로우치도 모두들 여성들은 한마디 하셨다)

교회에 도착해서

교회의 와곤차 한 대와

7인승 최신형 렌터카 한대로
모두 10명이 두 차에 나누어 타고
쾌적하게 교회에서 고속도로로 2시간 거리의

丹波篠山란/탄바사사야마 / 곳의 백합공원으로 출발했다

교회에서 음료수와 점심을 전부 준비해 주었다

감사드립니다

입장료가 한 사람당 800엔

백합이 60종류에 10만株가 있다고 한다

수국은 천 그루


많은 종류의 백합이 넓은 공원에 어여쁘게 피어 있었다


이런 테마파크를 만들어 손님들을 유치하는 사업처럼 보였다

년수가 갈수록 번창할 것 같다






참 아름다운 6월의 하루이다










스모크프리

아름다운 수국


매점에서 백합 구근을 5개 700엔으로 구입했다

백합꽃을 전부 보고난뒤 기념촬영을 하고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날도 아주 화창한 더운 날씨 였다
ほうじ茶/호우지차 라테를

같은 차에 타신 자매님의 어머니께서 사 주셨다

한국여성들은 피부가 곱고 예쁜 사람이 많다고 하셨다

이날을 위하여
전날 은행에서 돈을 출금했는데,, 세상에 구근을 살려고 지갑을 여니 돈을 넣지 않은 걸 알았다
얼마나 당황했는지 ……ㅎ

겨우 구근과 검은콩 들어간 떡을 사고

선물은 못 사가겠다 싶었는데

레지에 살짝 물어보니

크레짓카드로 구입할 수 있다며 작은 기계를 꺼낸다 ㅎ

하여 메밀소바 2팩과
검은콩 볶은 것 등을 구입 ,,,

검은콩이 들어간
무척이나 부드러운 떡은
남편이 맛있다고 금방 2개 다 먹어 버렸다

주먹 반만 한 작은 것
2개에 5천 원

유효기간이 하루만인 비교적 고급이었다

저녁은 苦瓜를 (여주) 볶았다

일본은 여름철에 이 반찬을 많이 한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여름철에
몸에 좋다고 한다

두부를 넣는데 없어서 넣지 않았다

맛있게 잘되어서 밥 한 그릇 뚝딱 했다


교회에서 가볍게 인사만 했던
자매님과도 오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이런 모임으로 인해 친하게 되었다
이래서 친목회 같은 것은 참 좋은 것이다


이번주는

월요일 화요일 양재교실

수요일 테니스후, 2시간거리의 나라 桜井市三輪素麺사러 갔다오다

목요일 백합공원

금요일. 피부과 & 산록공원에서 런치

바쁜 일정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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