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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三重県,루블조각미술관과 榊原温泉을 다녀 오다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4. 5. 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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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写真많습니다

골덴위크 후반 4 연휴가 내일부터 (3일) 시작인데

붐빌 것을 예상하여 오늘

미에껭/三重県에 있는 榊原温泉과

그 온천에서 가까운 루블조각미술관을 다녀왔다

아침 9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국도 163호선을 달려서 가는 중

약 2시간 반 정도 걸림


신록으로 산전체가 아름답게 생명의 힘찬 움직임을 느끼며,
보라색藤の花가 차로 지나는 곳마다

피어
이 자연의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날씨도 너무나 화창하고 좋은 날씨여서 마음도 가볍고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南山城 道の駅에서

쇼와시대의 食器市를 정원에서 하고 있었다

구경하는데 누구누구는 절데 사지 마!!라고 엄포를 놓는다 ^^


수공예인 방석

이것도 살려니 쓸데없는 것 사지 말라! 고 하네  ㅎ


예쁜 선인장

가격이 적당하면 살려고 했더니 4400엔 한다

무라사키타이요우 / 紫太陽

루블조각미술관

展示作品点数 約1300点

(루블 사상 처음으로 문외 불출의 전시 조각 작품의 실물로부터 직접 형을 따, 루블의 기술진이 그 총력을 결집해 실물과 똑같은 모습으로 완성,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었지 싶다)

입장료 어른 1500엔인데

65세 이상은 1000엔으로 할인해 주었다

좋아해야 하나? ㅎ


입구에 들어서니 투탕카멘이 반겨 주었다


미술관 들어서서 입구에서
기념사진


샌들의 끈을 푸는 니케

勝利의 女神:NIKKE


미로의 비너스


절세의 미녀
이집트의왕비 네페르티티의 胸像

18왕조의 아케나톤 왕의
두 번째 부인이며, 투탕카멘에게는 의붓어머니가 된다.

얼굴이 정말 작았고 말 그대로 미녀로 얼굴의 균형이 완벽하다

그녀의 어머니 이름이 “유이” 이다

손녀이름과 같다

함무라비 법전

Code of Hammurabi)은 기원전 1792년에서 1750년에 바빌론을 통치한 함무라비 왕이 반포한 고대 바빌로니아의 법전이다.


페르샤 왕 친위대의 사수(射手)




瀕死の奴隷와 저항하는 노예



사진 오른쪽

스페르타카스 / 토라키아 출신의 노예 / 서커스용의 노예로 훈련되었다


나포레옹 데스마스크 * 얼굴이 아주 작았다 체구도 작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주 균형 잡힌 얼굴




어린 디오뉴소스를 안고 있는
헤르메스



원반 던지기 /미로 작품  기원전 450년 정도


님프 레리프

님프(그리스어: Νύμφη)는 그리스 신화 및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정령 내지는 여신이다. 산이나 강, 숲이나 골짜기 등 자연물에 머물며 그것들을 수호한다. 덧붙여 그리스어의 보통 명사로는 ‘아가씨’, ‘신부’를 뜻한다.




장의용의 油壺


큐피드와 프시케

프시케 :
인간 시절에도 여신으로 칭송받을 만큼 아름다운 얼굴과 착하면서도 결단력 있고 강직한 인품을 겸비한 절세미녀였고, 사랑의 성취와 여신이 된 인간이라는 고진감래에 걸맞은 감동적이고 완벽한 해피엔딩에 이르기까지 서사와 이미지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긍정적인 호감형이다.


가시를 빼고 있는 소년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큐피드

아프로디테의 아들

신화를 새삼 읽어 보니 신선하고 재미 있었다


사랑의 신

아포론



프랑스루블미술관 관장과 미에켕 루블조각미술관을 설립한 종교법인 중요인물의 사진


막달라 마리아


성구 상자를 든 아테나 여신

아테나(그리스어: Αθην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지혜·전쟁·직물·요리·도기·문명의 여신이다. 로마 신화의 미네르바와 동일시된다. 제우스와 메티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올림포스의 12신의 두 번째 세대에 속한다. 투구, 갑옷, 창, 메두사의 머리가 달린 방패(아이기스), 올빼미,올리브나무, 뱀이 대표적 상징물이다


慈悲の聖母


비잔틴의 십자가

이런 십자가 목걸이가 갇고 싶~~다 ~~




보르게제의 검투사



쥬노의 인형 / 오른쪽  1890年人形


황후 죠세핀의 티아라형 반지

1804년 戴冠式에 착용

멋지고 참신하다


葬祭を司るイムセト、アヌビス神 (이므세토 와 아누비스)


내가 좋아하는 불루


모세


로젯타 스톤


미술관을 나오기전
비너스 상 앞에서 기념사진


미술관 앞에서

더 오래 있고 싶었지만

밤에 운전하는것을 피하기 위하여

1시간 반만에 나왔다


점심을

미리 검색해 둔 곳을 갔더니 휴일이어서

내가 가자고 우겨서 간 和食屋,

이곳으로 정해서 정답이었고
깔끔한 점심을 먹었다


이 지역의 仕出屋요리점이라
친절하고 맛은 틀림이 없었다

양이 조금조금이나 다 먹으면 배가 부르다


커피까지 주문해서 마시고
平安時代에 清少納言이 절찬한

3대 온천중의 하나인 사카끼바라 온천에 갔다


저번에 다녀온 후

유질을 절찬하니 이번에 또 데려다 주었다

※ 平安時代 3대온천

아리마온천 有馬温泉♨️

타마츠쿠리온천 玉造温泉

사카끼바라 온천 榊原温泉


5월은 남자아이의 절구가 있어

5월 인형이 장식되어 있었다

집의 인형도 장식을 해야 하는데

손자와 딸가족은 동경 시댁으로 갔다

돌아오면 같이 축하 할것임


로비에서 본 매점

온천수가 들은 청주와 과자와
단무지와 미소味噌를 구입했다

온천 수질은 비눗물같이 매끌매끌하고 샤워와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도 온천수이다
욕탕의 크기가 아주 넓어 오래 앉아 있어도 갑갑하지 않다
냉탕과 온탕을 번갈라 4번정도 들어 가는것이 좋다고 했다
한시간 반 이상을 온천욕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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