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오사카 한큐백화점에 가다 /大阪阪急百貨店에 가다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24. 4. 27. 00:52

본문

나라현에 사는 우리는
차를 오사카 후 스미노도우 시의 주차장에 주차시킨후
전차로 오사카 번화가 우메다梅田로 갔다
역에서 내려 그랑후론토에 가는 지하상가를 가는 도중에
외국식기전문점에서  영국식기페어를 하고 있었다
グランフロント(그랑후론토) : 오사카중심부 우메다의 복합상업시설

https://www.gfo-sc.jp

GRAND FRONT OSAKA SHOPS & RESTAURANTS

大阪の中心部、梅田にひろがる複合施設、グランフロント大阪ショップ&レストランの公式ホームページです。水のせせらぎと緑豊かなまちの中で、ファッションから雑貨、ライフスタイル

www.gfo-sc.jp

아라비아의 접시와 컵엔 소사 등
가격이 꽤 올랐다

드물게 보는 포토메리온의 커피컵도 있었는데

우선 점심을 먹기 위해 그랑후론트의 7층 레스토랑階로 갔다
딸아이가 손녀의 이유식도 먹일 수 있고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 했다
나는 아침도 全粒粉빵을 한 장 먹었기에 糖質이 신경이 쓰였으나…
싫은 기색은 내지 않았다

그랑후론토


7층의 “더 시티 베이커리”

THE CITY BAKERY BRASSERIE RUBIN グランフロント大阪 | THE CITY BAKERY(シティベーカリー)

thecitybakery.jp

넓은 레스토랑 내에 여성이 주로고
남성은 딱 3명
여성은 한 40명 이상? 일까
좌우지간 많았다
모두 이야기의 꽃을 피워 무슨 시장바닥 같았다 ^^
젊은 여성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런 식당 무척 오랜만이다
버터가 듬뿍 든 홋카챠가 맛있었다
레스토랑을 나오니 14시 였다

딸아이는 포크의 그라탕그릴
나는 쇠고기 밀라노풍 煮込

애기가 있어서
구석자리인 장의자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아 다행이었다

다음에
이 포크요리는 내가 한번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커피는 별도 요금 이었다


한큐백화점 6층
Watch gallery에
시계를 멘테난스 하기 위해 맡겼다
한 달 후에 찾으러 오라고 했다네

나는 딸아이가 이곳에서  이야기하는 사이에 10층 수예점에서
리넨 천을 구경했다

YUWA리넨
감색 부분이 상의 부분이 되고
스트라이프 부분에 주름을 넣어
스커트가 되게 만들 수 있는 천이라는데 재미있는 천이다
3800엔 정도 /1m
約2.8m는  필요하다고 했다


ミナペルホネン生地로 만든 원피스
이렇게 만들면 예쁠것 같다

영국천


특별히 살 것도 없어
브로우치를 만들기 위해 예쁜 비즈를 색깔별로 4점 정도 구입했다
만들어 놓은 것은 생각밖으로 비쌌다
액세서리도 많은데도 손으로 뭔가를 가끔은 만들어 보고 싶다


이건 가위 넣는 것
비즈 디자인 참고용으로…

딸아이는
시세이도 “클레도ㅡ포에서 화장품을 사면서
나에게 립스틱을 사줄까? 물었는데 작년에 산 루주 가 (색깔과 질감이 아주 좋아서 만족.)
아직 남아 있어 괜찮다고 했다

유이의 보육소 마중시간이 촉박하나 식기매장을 서둘러 둘러보고
16시 반에 부랴부랴 백화점을 나와 전철을 타고 자동차로 오사카와 나라현을 경계로 하는 이꼬마산을 넘어왔다
오랜만에 딸과의 외출은 즐거웠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