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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麻100% 옷감을 사러 가다

    2025.05.20 by nadeshiko 清

  • 5월 18일 교회 창립50주년 예배

    2025.05.18 by nadeshiko 清

  • 5월 17일 토요일일상과 뱀이 집의 담에 앉아 있었다 !!

    2025.05.18 by nadeshiko 清

  • 딸아이와 온천에 가다、京都上方温泉♨️ 一休、즐거운 하루 💕

    2025.05.14 by nadeshiko 清

  • 5월 13일 화요일 奈良近鉄百貨店과 장미꽃

    2025.05.13 by nadeshiko 清

  • 5월 2째주 일요일은 어머니날

    2025.05.12 by nadeshiko 清

  • 5월 10일 大阪에 落語를 들으러 갔다

    2025.05.12 by nadeshiko 清

  • 5월 9일 금요일 平安時代부터 있었던 奈良県川上村、山鳩湯온천에 가다

    2025.05.09 by nadeshiko 清

麻100% 옷감을 사러 가다

수예점의 세일안내로 25일까지 한 가지 상품을 30% 세일한다는 연락이 와서 나라시내에 있는 드림 수예점에 갔다 왔다 천은 100퍼센트 리넨 작년여름에 흰 바지를 만들 때 다른 회원이 이천으로 바지를 만들기에 천을 싸게 팔면 만들어 보고 싶었다 천의 정가는 @ 2980 ×2.2m ×1.1 = 7212엔 인데 할인 후 @ 2980 ×0.7 ×2.2 ×1.1=5048엔옷 색깔에 맞추어 미싱실을 구입 쇼핑몰에 간 김에 손녀 유이의 속옷과 여름 슬리퍼를 구입 오늘 수예점에서 본 블라우스 샘플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패턴과 천을 사서 바지를 만들고 난 뒤 만들어 보고 싶다 남편에게 보여주니 만들어 보라고 했다 오늘은 여름날 같이 무더웠다 모레까지 이 더위가 계속된다고 한다 정원에는 색깔이 변해가는 덩굴장미..

Slow Life 2025. 5. 20. 20:24

5월 18일 교회 창립50주년 예배

어제저녁 늦게 감자를 소금을 조금 넣어 삶아서 으깨고 떠 거울 때 新玉葱/ 햇양파를 설어서 설탕 조금과 식초를 넣고 버무려 두었던 것을 아침에 홍당무 채 선 것과 오이를 얇게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 뺀 것과 햄을 넣어 후추를 뿌리고 마요네즈에 버무렸다 (백종원 레시피) 달걀도 한 6개 정도 삶아서 데코레션 했다 포테이토샐러드 맛있다고 레시피를 알려 달라는 자매님도 있었다 ^^ 교인들이 분담해서 준비해 온 음식으로 모두 맛있게 먹고 즐겁게 담소했다 어느 자매님께 금요일 일부러 사러 간 BB크림을 선물해 드렸다 참 고마워 하셔서 마음이 흐뭇했다 모든 것을 주께 감사드리며 ~~ 교회에서 돌아와 이온 쇼핑몰에 갔더니 화장품코너에서 요즘 내가 쓰고 있는 한국 화장품이 특가로 팔고 있기에 구입했다 ^^오른쪽 ..

Slow Life 2025. 5. 18. 22:49

5월 17일 토요일일상과 뱀이 집의 담에 앉아 있었다 !!

토요일 아침 금요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아침이 되어 보슬비가 되었다 딸아이가 야근을 마치고 손주들을 데리러 온다기에 현관문을 열고 나가니 눈앞에 돌담 사이로 뱀꼬리가 보였다 헉!! 우산으로 담에서 떨어지게 떼어 보았으나 또다시 담으로 기어 올라가서 남편에게 SOS을 ~~결국 긴 빗자루로 담에서 떨어지게 해서 퇴치했다 십 년 만에 뱀을 다시 보았다 십 년 전에는 대문기둥에 둥글게 몸을 틀고 앉아 있었다 오늘 본 것보다 더 큰 ~~ 남편왈 “뱀은 재운의 것이고 크게 독이 없는 종류라 퇴치하지 않아도 ~~” 나는 크리스천이라 미신은 안 믿고 뱀에 물릴까봐 무서워서 퇴치하고 싶었다 뒷정원에 가득 핀 재스민! 향기가 너무 좋아 행복감마저 준다 곧 안젤라 장미도 더 많이 피게 되면 참 예쁜 모습이 ..

Slow Life 2025. 5. 18. 22:46

딸아이와 온천에 가다、京都上方温泉♨️ 一休、즐거운 하루 💕

어머니날 축하를 딸아이가 인풀엔쟈에 걸려 고생하느라 14일 함께 갈려고한 여행사의 버스여행도 미리 취소를 했는데 다행히 体調가 많이 좋아져서 수요일인 오늘 가까운 데로 여행을 가자고 하여 나는 테니스스케줄을 캔슬하고 딸은 손녀들을 아침에 보육소에 데려다주고 나를 마중하러 우리 집으로 와 주었다 오늘 아침은 어제저녁에 미리 닭고기 민치로 우엉과 양파 홍당무를 넣고 햄버거를 많이 만들어 딸아이집에 줄 것도 덜어 놓았다 오늘 놀다 돌아와서 간편하게 저녁밥을 먹을 수 있게 ~~남편과 나는 아침부터 샐러드와 햄버거를 구워서 먹었다 우연하게도 딸아이와 내가 입은 윗옷이 약속도 안 했는데 연두색 옷이어서 둘다 웃었다!!엄마와 딸 아니랄까봐 ?? ㅎ 딸아이는 얼마 전에 오사카의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가볍게 파마를 ..

風景写真,小旅行 2025. 5. 14. 21:17

5월 13일 화요일 奈良近鉄百貨店과 장미꽃

킨테츠백화점의 kips카드를 만들었다 공짜로 3000포인트 주기에 헤나 시판의 것을 사러 나라시에 있는 킨테츠백화점에 갔더니 마침 코베의 神戸/ 섬유회사가 端切ハギレ市/ 천 판매를 하기에 유명한 ”마스다“상의 천을 구경했다 이태리산의 바지 만들 천을 2장 아주 싸게 구입했다 모자를 좋아해서 오기만 하면 모자 매장을 기웃거린다 일본의 유명브랜드 “마키신/ マキシン의 실크모자를 시착해 보았더니 가볍고 보기에 좋았다 14만이라서 주저했다 시판의 헤나 중에 가장 비싼 것을 사긴 했는데 염색을 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퀸즈헤나가 가격이 인상되어 시판의 것을 시험해 보는 중이다 백화점을 나와서 매년 5월이면 霊仙寺 입구에서 장미 묘목을 파는 곳에 구경하러 갔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장미원은 보육소에 갈 시간..

奈良県暮らし 2025. 5. 13. 23:57

5월 2째주 일요일은 어머니날

5월 11일 주일날 이날은 어머니날이기도 하다 교회의 예배를 끝내고 휴대폰을 바꾸러 갔다 가기 전에 王様카레를 점심으로 먹었다 휴대폰과 집의 인터넷을 새로운 회사의 것으로 바꾸는데 약 5시간 걸렸다 피곤해서 눈이 침침해져 왔다 어머니날 선물로 남편으로부터 8만 엔의 카메라를 선물로 받았다 아이들에겐 갇고 싶은 것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가전판매장에서 식빵가루를 30퍼센트 할인하기에 2개 구입 7000원 100엔으로 세일해서 구입한 나무의 꽃이 피었다 가련한 꽃 월요일 아침 200도의 오븐에 23분 구웠는데 170도에 25~30분 구우면 좋을 것 같았다 비 온 후의 정원의 나무와 꽃이 푸르고 어여쁘다!! 평범한 나날에 감사드리며!!

Slow Life 2025. 5. 12. 10:11

5월 10일 大阪에 落語를 들으러 갔다

落語家 林家染二(하야시야 소메지)씨와 오사카 花道会가 인연이 있어 5월 10일 토요일 남편과 라쿠고를 들으러 갔다 남편은 오사카 카도우카이의 /大阪花道会/ 멤버이다 라쿠고(落語らくご)는 부채와 손수건을 들고있는 라쿠고가(落語家) 한 사람이 무대에 앉아서 오로지 몸짓과 입담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일본의 전통 공연이다. 에도 시대에 생겨나 근세기에 현재의 모습으로 정립된 문화이다. 5월 10일이란 글씨가 보인다 /五月十日일찍 도착해서 이곳 상점가를 구경했다 100년에서 180년 전의 골동품식기를 팔기에 이층으로 올라가 보았는데 예쁜 것은 많았으나 예쁘다 싶으면 작은 접시 하나에 4만 원 정도 했다 그냥 눈요기만 하고 나왔다 ㅎ 오사카에서 유명한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식기전문점에서 평상시 사용하기 좋은 유노..

Slow Life 2025. 5. 12. 00:20

5월 9일 금요일 平安時代부터 있었던 奈良県川上村、山鳩湯온천에 가다

5月9日 金曜日 일 년에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新緑의 경치도 볼 겸 나라현의 깊숙한 카와카미무라에 있는 온천엘 가기로 했다 칼슘탄산온천으로 욕조에 칼슘이 붙어 굳어져 볼만한 곳이어서 언젠가 한번 가고 싶었던 곳이라고 남편이 말했다 편도 3시간의 거리인데 한 시간 정도 운전해서 가니 大宇陀(오오우다 ) 미찌노에끼가 나왔다 휴식을 취할 겸 차에서 내렸다오늘은 온천을 두 번은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임신복 같은 편한 원피스를 준비하지 않아서 이곳에서 한 장 구입했다 ㅎ그리고 지역주민이 만든 나무로 된 오브제를 샀다 작은 다육식물을 2개 구입 빨간색이 있는 다육식물을 하나 구입해서 같이 심으면 예쁘지 싶다 사진은 당귀의 苗🌱카와카미무라는 가는 곳마다 산림으로 가득한 곳으로 경치가 장관이었다 절벽에 글이 적혀있는..

風景写真,小旅行 2025. 5. 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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