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 시골이지만 주소는 奈良市인 茶農家에 다녀 오다
얼마 전 동네의 마스이 상이 내가 심은 토마토苗🌱모종을 보더니 밑부분의 가지를 조금 떼 주는 게 좋다고 해서 토마토를 처음 키워보는 나는 잎을 거의 다 떼 버렸서 내가 생각해도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마수이 상이 어제저녁에 토마토 苗🌱모종, 두 개를 가지고 자기가 쓸데없는 어드바이스를 해서 이렇게 되었지 싶다고 ,,, 신경이 쓰였다고 미안하다고 하셨다 내가 오히려 심려를 끼쳐드려 미안하다고 말씀드리고 토마토 苗🌱모종 두 개를 얻어 토요일 아침에 심었다참 웃기는 이야기다 야채 재배에 대하여 몰라서 이렇게 되었다 ^^;;이래서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배워야 한다 날씨도 좋고 오늘은 토요일이라 손주들을 봐주지 않아도 되어서 둘이서 외곽으로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시의 편성에 의해 나라시..
Slow Life
2024. 6. 8.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