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가 끝나고 12월에 노인홈에 가지고 갈 카드를 만드는데 도왔다 씰을 몇군데 붙혀서 데코레이션 만드는 도중에 사진을 찍었다
전도사 선생님께 글씨가 예쁘다고 하니 옆에서 장로님께서 ”그거야 서도선생님 인걸 ~~“ 하고 말씀하시네 역시 ,, 좋은 필체는 보기에도 좋고 받아서도 기쁘다 ^^
집에 돌아와서 전도사님께 문자를 드렸더니 返信이 왔다
따뜻한 코멘트가 날아와 기쁜 마음 !! ♡♡ 보육원소개를 해주신 ㅇㅇ자매님께 와카야마의 선물을 드렸다 감사하는 내 마음을 전했다 토요일 이 부근에선 잘한다고 하는 미장원에 가서 hair컷트를 했는데 역시 ✂️컷트는 동대판시의 내가 다녔던 곳이 더 잘하는것 같다 이것도 경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