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 연휴
2020.08.08 by nadeshiko 清
여전한 코로나 위력
2020.08.07 by nadeshiko 清
ONE PIECE?만들어 보기
2020.07.27 by nadeshiko 清
백합과 손해보험
2020.07.17 by nadeshiko 清
藍染体験
2020.06.26 by nadeshiko 清
bolero
2020.06.21 by nadeshiko 清
의외의 일 . 신용이 중요
2020.06.19 by nadeshiko 清
邦楽concert ? 都風韻
2020.06.18 by nadeshiko 清
오늘부터 9일간 연휴가 시작되있다 어제는 퇴근후에 수예점에 들러 양재에 필요한 물품을 몇개 사오면서 나무로 된 노란색 파츠를 사왔다 .가격은 200엔 정도 여름용 이어링을 만들까 해서다 11일 나라현의 산속 깊은 요리여관인 杉が瀬가 9일이 벌써 만실이 되어 11일로 예약 어제 아들부부에게도 같이 가자고 권했으나 17일까지 어느새 예약완료 만실이 되어 버렸다 비교적 나라에서도 먼곳인데도 불구하고 인기로 가격도 도시와 같이 비교적 쎄다 딸은 근무일이 모두와 맞지 않아서 단념 히가시요시노는 일본내에서도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風光明媚한 아름다운 곳
奈良県暮らし 2020. 8. 8. 10:38
비상사태 때 보다 더 확진자가 각 도시에서 늘어 나고 있는 상황 각자 필요없는 외출은 삼가하고 재택근무도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와중에 8월 8일부터 16일 까지 일본은 여름휴가로 각 회사가 실시된다 나도 아름다운 나라의 산속깊은 계곡의 에메랄드빛 강물에 발을 담굴수 있는 피서지를 생각하고 있으나 어린 손자와 딸과 아들 가족을 생각하니 주춤하게 된다 수기가세 杉が瀬요리여관은 지금 9일만 빈방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오늘중으로 예약하지 않으면 만실이 된다 教会는 인터넷 예배로 전주 부터 다시 실시 되었다 어제 주중 매일 런치를 먹고있는 카페에서 나도 아는사람이 수예품으로마스크를 전시해 놓았기에 하나 구입했다 바캉스용으로 ㅎ 좀 화려한 ?? 무늬의 프린트마스크를 구입 마음은 여행갈 준비로 들떠 있다 정원에 나..
奈良県暮らし 2020. 8. 7. 10:00
양재공방선생님은 코로나로 좁은 공간에서 작업하는것을 꺼려해 본래의 예약일 보다 한주 늦추어 4연휴중의 하루인 25일 토요일 13시 폭우속에 공방으로갔다 나는 전차통근이 아닌 차로 회사와 집을 왔다 갔다 하니 전염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느끼신 모양 이날 이벤트로 천을 싸게 파는 행사 가 나라 킨테츠 백화점에서 있어 가기전에 백화점에 들러 저렴한 천을 조금 구입하고 점심을 오랜만에 백화점 내 레스토랑 에서 건강식으로 먹있다 천은 닛트의 마 100 센트 의 천을 흰색 블루 각각 구입 센스있는 여성판매원의 스커트가 보기좋아 만들어 보려고 사진을 찍어도 되냐니깐 쾌히 승락을 해 주었다 항상 이 회사의 생지를 구입해서 옷을 만드는데 이번엔 이태리제 실크를 추천해 주었는데 간디ㅡ니 란 브랜드란다 한벌값이 13만엥 정..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2020. 7. 27. 16:39
작년 초겨울에 심었던 구근 백합과 카사블랑카의 꽃이 피었다 카사블랑카는 아직 꽃봉오리만 맺혔다 이꽃이 피기까지 약 8개월을 기다렸다 기다림 계속되는 장마와 큐슈지방의 비로 인한 피해 또 코로나비상사태 처음 발생시 보다 감염자가 더 늘어 났다 한국도 가고 싶으나 엄두도 못내고 있다 엄마는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나 사용할줄을 잘 몰라 전화연락도 잘 못하고 있다 항상 건강할줄 알았던 엄마가 가벼운 침해로 노후에 고생할줄은 정말 상상치도 않았다 4월에 2년전에 태풍으로 피해당한 지붕수리비용을 보험회사에 서류를 구비해서 제출 하였더니 6월말에 보험금이 들어 왔다 약 400만원 공돈같다 코로나 때문에 자택근무로 지불이 늦어 졌다며 다른피해 장소가 있으면 견적받아 제출하면 고려 하겠다고 담당자가 말했다 고마운일이다 ※..
奈良県暮らし 2020. 7. 17. 15:11
대학조교수인 동생과 일본인 악세사리 작가 와 쪽염색 작가의 공방에 가서 난생처음 쪽 염색을 체험했다 점심은 이이모리 선생이 飯森先生 야채중심로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즐겁게 환담하며 먹었다 이 런치는 염가로 500엔 이다 그릇도 하나하나 선생님의 쵸이스로 심플하고 마음 끌리는 것들이다 아침에 경도 우지시의 동생집에 차를 놔놓고 가토 상이란 70대 악세사리 작가상의 차로 滋賀県大津市까지 갔다 저녁은 오랫만에 잔치국수를 얻어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고속도로 입구를 잘몰라서 일반도로 귀택 밤늦은 시간이어 차가 별로 없어 비교적 빨리 도착했다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2020. 6. 26. 17:00
간단한 볼래로을 만들고 있다 소대없는 원피스 위에 머리로 부터 입는 볼레로 간단한 뜨개질 몇년전에 판매된 실 이어서 웹상에서 겨우 찾았다. 연두색깔이 별로 없었다 12目で模様1 模様を10個で120目 짜보니 목둘레가 좁다 이걸 풀고 다시 모티브 수를 늘여서 짜야 하나? 아니면 좁아도 머리가 들어가니 그냥 짤까? 노안에 요정도 짠것도 함들었는데 ,,, ㅎ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2020. 6. 21. 10:08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 AEON카드회사에서 다이렉트메일이 있었다 (이온은 일본의 거대 슈퍼마켓 체인이다 ) 특별한 손님에게 이온골드카드회원의 초대장을 보냅니다 하고 기분좋은 말로 안내장이 도착했다 일본의 골드카드는 대체로 년회비가 만엥정도 하는데 입회비 년회비가 무료라니 가입할까 한다 은행의 골드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얼마전에 반환을 했는데 잘되었다 가끔 공항에서 라운지를 이용하는데 무료라면 서민인 내가 쓰기에는 좋다 얼마전 크레짓트 카드를 정리하면서 2장은 해약을 하고 이온카드와 킨테츠백화점 카드만 남겨 놓았다 사용하기 편리한 이온카드로 카드결재을 주로 했더니 꽤 포인트가 적립되어 포인트로 여러가지 사소한 물건들을 구입했다 기분이 좋았다 . 공짜로 얻는 기분이라서 ㅎ 얼마전은 소모품과 문구류 사이트의 ..
奈良県暮らし 2020. 6. 19. 15:49
월요일 京都에서 방악 연주회가 있어서 퇴근후 회사이사와 같이 내차는 회사 주차장에 놔둔채 상사의자동차로 쿄토까지 갔다 코로나때문에 염려 했던 관객수도 의외로 많이 오셔서 성황리에 끝났다 연주회가 열리는 호리카와 음악학교 부근의 거리는 넓고 깨끗하고 낯설어서 오사카와는 다른 신선함을 느꼈다 연주가 19시라서 근처의蕎麦屋에서 10할 모밀국수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자그만하고 깨끗한 식당 이었다 맛도 좋았다 연주회장입구에서 동지사여자대학에서 학생을 가르키는 같은 종씨의 동생이랑 만나게 되어 있어 그녀가 쿄토 타가시마야 백화점에서 그녀의 漆옻칠 작품전시회을 하던 이후 한 삼년만에 해후 했다 여전히 젊고 아름다웠다 그녀가 얼마전에 쪽염색을 해서 피아노 커버를 만들었다기에 다음에 쪽염색 공방에 갈때 꼭 나를 데리..
奈良県暮らし 2020. 6. 18.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