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여전한 코로나 위력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8. 7. 10:00

본문



비상사태 때 보다 더 확진자가 각 도시에서 늘어 나고 있는 상황
각자 필요없는 외출은 삼가하고 재택근무도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와중에
8월 8일부터 16일 까지 일본은 여름휴가로 각 회사가 실시된다
나도 아름다운 나라의 산속깊은 계곡의 에메랄드빛 강물에 발을 담굴수 있는 피서지를 생각하고 있으나
어린 손자와 딸과 아들 가족을 생각하니 주춤하게 된다
수기가세 杉が瀬요리여관은 지금 9일만 빈방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오늘중으로 예약하지 않으면 만실이 된다
教会는 인터넷 예배로 전주 부터 다시 실시 되었다

어제 주중 매일 런치를 먹고있는 카페에서
나도 아는사람이 수예품으로마스크를 전시해 놓았기에 하나 구입했다
바캉스용으로 ㅎ 좀 화려한 ?? 무늬의 프린트마스크를 구입
마음은 여행갈 준비로 들떠 있다

정원에 나가니 이름모를 예쁜 백합이 어느새 피어 있었다

이번 여름은 심한 장마와 코로나사태로 정신없이 8월로 들어 갔다
앞으로 이삼개월 본격적인 더위에 견뎌야 하는데. .....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쉬운대로 재료부족한 부추김치담기  (0) 2020.08.18
9일간 연휴  (0) 2020.08.08
백합과 손해보험  (0) 2020.07.17
의외의 일 . 신용이 중요  (0) 2020.06.19
邦楽concert ? 都風韻  (0) 2020.06.1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