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邦楽concert ? 都風韻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6. 18. 15:16

본문









월요일
京都에서 방악 연주회가 있어서
퇴근후 회사이사와 같이 내차는 회사 주차장에 놔둔채 상사의자동차로 쿄토까지 갔다
코로나때문에 염려 했던 관객수도 의외로 많이 오셔서 성황리에 끝났다
연주회가 열리는 호리카와 음악학교 부근의 거리는
넓고 깨끗하고 낯설어서 오사카와는 다른 신선함을 느꼈다
연주가 19시라서 근처의蕎麦屋에서 10할 모밀국수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자그만하고 깨끗한 식당 이었다
맛도 좋았다
연주회장입구에서 동지사여자대학에서 학생을 가르키는 같은 종씨의 동생이랑 만나게 되어 있어
그녀가 쿄토 타가시마야 백화점에서 그녀의 漆옻칠 작품전시회을 하던 이후 한 삼년만에 해후 했다
여전히 젊고 아름다웠다
그녀가 얼마전에
쪽염색을 해서 피아노 커버를 만들었다기에
다음에 쪽염색 공방에 갈때 꼭 나를 데리고 가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이번 25일 목요일날 시가라키에 있는 쪽염색 공방으로 간다고 해서 같이 가려고 회사에 휴가를 내었다
퇴직하면 뭔가 취미생활을 해야하는데 몰두할수있는 뭔가를 모색중이다

연주회후 시간이 늦어서 카페는 문을 다닫았고
할수없이 쿄토역 최상층 공원에서 잠깐 이야기를 하고 별도로 요금을 더내어야 하는 특급열차을 타고 오사카로 돌아왔다
오랫만에 정서적으로 리후레슈 을 했다
邦楽일본의 전통적인 음악
어릴때부터 이런 전문적인 음악 악기에 접한다는것은
누군가가 가정에 그 방면에 조예가 깊던지
아뭏튼 경제적인 여건이 허락하지 않으면 어렵다
연주때는 기모노를 착용해야 하는데 비교적 비싸다
그리고
이 단체의 부단장은
이번에 알았는데 쿄토의 고찰 本願寺혼간지로 시집온 여성이다
어쩐지 어딘가 모르게 기품과 매력이 있는 여성이라 예전부터 느꼈었는데....,
사람의 기품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게 아니고 본래의 자기 성품과 오랜세월속에서 인격이단련되어 이루어 진다
오타니 쇼오꼬 상 大谷梓子
http://shoko-otani.jp/profile
彼女の写真はWEB上から拝借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합과 손해보험  (0) 2020.07.17
의외의 일 . 신용이 중요  (0) 2020.06.19
고마운 선물  (0) 2020.06.02
Panasonic 照明器具  (0) 2020.05.21
콘서트 티켓  (0) 2020.05.2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