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9일간 연휴가 시작되있다 어제는 퇴근후에 수예점에 들러 양재에 필요한 물품을 몇개 사오면서 나무로 된 노란색 파츠를 사왔다 .가격은 200엔 정도 여름용 이어링을 만들까 해서다 11일 나라현의 산속 깊은 요리여관인 杉が瀬가 9일이 벌써 만실이 되어 11일로 예약 어제 아들부부에게도 같이 가자고 권했으나 17일까지 어느새 예약완료 만실이 되어 버렸다 비교적 나라에서도 먼곳인데도 불구하고 인기로 가격도 도시와 같이 비교적 쎄다 딸은 근무일이 모두와 맞지 않아서 단념 히가시요시노는 일본내에서도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風光明媚한 아름다운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