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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손해보험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0. 7. 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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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겨울에 심었던 구근
백합과 카사블랑카의 꽃이 피었다
카사블랑카는 아직 꽃봉오리만 맺혔다
이꽃이 피기까지 약 8개월을 기다렸다
기다림

계속되는 장마와 큐슈지방의 비로 인한 피해
또 코로나비상사태
처음 발생시 보다 감염자가 더 늘어 났다
한국도 가고 싶으나 엄두도 못내고 있다
엄마는 스마트폰을 갖고 있으나 사용할줄을 잘 몰라 전화연락도 잘 못하고 있다
항상 건강할줄 알았던 엄마가 가벼운 침해로 노후에 고생할줄은 정말 상상치도 않았다

4월에 2년전에 태풍으로 피해당한 지붕수리비용을 보험회사에 서류를 구비해서 제출 하였더니 6월말에 보험금이 들어 왔다
약 400만원
공돈같다
코로나 때문에 자택근무로 지불이 늦어 졌다며
다른피해 장소가 있으면 견적받아 제출하면 고려 하겠다고 담당자가 말했다
고마운일이다

※이 사진들이 왜 옆으로 올려지나 모르겠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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