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케익 만들기와 수예
딸아이가 바나나 케익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해서 재료를 전부 준비해 주었다 핫케익믹서, 달걀, 올리브유, 바나나, 아몬드칩 전부 섞어서 오븐을 180도에서 예열을 해서 30분 꾸었다 맛있다 매달 NHK방송의 수예방송을 즐겨 보고 책도 사는데 만드는것은 몇개 안된다 NORO털실로 남성용 베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시판의 실이 인기로 품절번호 가 많다 이 회사의 털실은 색깔이 정말 멋지다 대충 남은 색깔중에서 선택해 인터넷쇼핑에서 주문을 했다 남편의 생일 선물용이다 남은 평생 입어주면 얼마나 값진 선물이 되나!! 이걸들고 20일 부터 수예점의 편물교실에 다시 수강 하기로 했다 이곳도 인기가 많아 예약제로 올해부턴 수강료가 300엔 이라네 다른곳에 비하면 아주 싸다 오후 5시에 역과 연결되어 있는 백화점에..
Slow Life
2022. 2. 1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