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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에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2. 2. 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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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을 사러 킨테츠 백화점 의 수입품위주 식품전문점 카르디 에 갔다
두팩을 사서 하나는 한국인인 리베카 목사님댁에 한팩과 아라비카 100센트 드립용커피팩을 몇개 드리고 집에 와서 저녁에 떡국을 끓였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고 구정기분을 내어 본다

짜다 그냥 내팽개친 쉐터를 오늘 내일중에 완성 하려 꺼집어 내었더니 울 100센트실인지라 몸판앞부분이 구멍이 뚫려 있어 보기 흉하지만 짜집기 를 했다 (벌써 좀벌레의 피해를 입었나 ?? )

딸아이가 왜 빨리 완성해서 안입느냐고 묻는다
목이 조금 하이넥이라서 싫다고 했더니 예쁘다고 입으라고 한다
실의 굵기와 디자인화가 (레시피)가 안맞으면 이런 상황이 된다는것을 실감하게 했다
메리야스 뜨기 초보작이다

소매도 한쪽은 줄이기를 잘못해서 다른데 이것도 참신한 디자인이라 생각하면 그냥 넘어갈수 있다 ㅎㅎ
노로 NORO의 털실로 가격도 센편인데
오늘
이곳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쉐터 킷트을 보니 짜보고 싶은 쉐터가 있어 빨리 완성을 하고 주문을 할려고 한다


https://shop.eisakunoro.com/products/detail/21

쉐터를 완성하고 노로毛糸회사의 실과 레시피 가 셋트로 된 것을 주문했다
천천히
내년 겨울까지 완성하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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